나무와 자연의 신비로움
나무와 자연의 신비로움
오늘 하루 미세먼지를 헤치고 서울 시내를 누비고 한강 88도로를 거처 집으로 왔다.
오늘길에 나무가 없으면 서울이 어떻게 느껴지고 88도로가 어떻게 느껴질까 궁금했다.
나뭇잎 하나 달지 않은 나무이지만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과 나무 가지들의 조화를 이루며 자연의 모양새가 바뀌는 신비로움 속 파노라마, 그 하늘 조차도 나무가지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기에 더 멋이 있었고 자연이 나무가 그 그림을 그려 놓지 않았다면 어떻게 하늘이 보일까 하는 생각이다.
하늘이 맑으니까 나무의 그림자가 더 아름답고 신비해 보이지 않았을까하는 막연한 생각이다. 산책로 주변에 서있는 이팝나무들도 회화나무, 느티나무, 은행나무,소나무도 개나리도 모두가 다른 모습이지만
나무가 있기에 아름다움이 살아나는듯 하였고 나무가 있기에 기분이 좋았고, 마음이 편안하고, 안정되고, 행복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왜냐하면 잎은 없어도 가는가지들은 손을 흔들며 조심히 운전하라고 나를 격려하고 마중하고 있었기때문이다. 이리 행복할수가 있단 말인가? 이렇게 나무들에게 행복을 그저 받아도 된단말인가? 그것도 차가운 겨울 바람 가운데서 말이다. 고맙고 감사하다. 누가 이 겨울날 88도로에 나와서 손을 흔들며 안전운전을 하라고 위로할것인가?
인간은 자연 속에서 자연의 혜택을 받고, 자연의 보호를 받으며 자연을 이용하면서 살아간다. 가장많이 자연을 훼손하고 소비하는것이 사람들이다. 의식주에 필요한 에너지와 재료를 자연으로부터 대부분 다 얻고 있다. 그래도 진정으로 진심으로 고마운줄 모르는 때가 더 많다. 그뿐 만이 아니다. 우리들은 자연의 고마움과 감사를 잊어버리고, 지구와 인간을 제외한 모든 생물이 사람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마구마구 자원을 소비하며, 목적도 없이 낭비하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또한 다른 생물을 이용하려고 한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자연을 보호한다고 웅변한다. 정말 가당치 않은 일이다.
그러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자연의 에너지를 마음껏 받으려고 산을 찾는 사람도 있고 나무의 에너지를 마음껏 받기 위해 산행을 하고 있지는 않는 것일까? 많은 시간은 아니지만 잠깐의 산책을 하면서도 자연의 신비로움을 발견하기도 하는이도 있고. 하루 종일 등산을 해도 그리고 하산을 하면서도 마음의 여유가 없는 이도 자연의 고마움도 모르는사람들도 있을것이다 .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하나 뿐인 지구의 환경을 보존하고, 오염으로부터 보호하여 후손에게 물려 주어야 할 것이다. 하나 뿐인 지구의 환경을 보존하고, 오염으로부터 보호하여 다음 세대들에게에게 물려 주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양심도 없이 일회용용기를 쓰고 1회용용기를 쓰는것의 미안함은 고사하고 함부로 버리기까지도한다.
오늘은 아침 기온이 -13℃ 오후 기온은 3℃~4℃로 봄이 오는듯만 하다. 땅속에 있는 습기가 추위에 얼어서 땅을 박차고 올라오면서 흙과 돌을 밀어내고 있고 조금 있으면 새싹들의 기운이 느껴질 것이다. 온도의 변화도 신기하지만 자연의 신비로움에 매료되어 나지도 않은 새싹을 찾아 보기도 하였다. 아스 팔트 포장을 뚫고 올라오는 새싹의 힘 자연의 기운 그힘은 지구를 살리는 대단한 힘이다.
자연은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정말 보유하고 있는 것 같다. 비가 오는것도 그렇고 ,눈이 오는것도 그렇고, 바람이 부는것도 그렇고, 그림자가이 흘러 가는것도 그렇다. 자연의 신비로움을 핸드폰에 담았는데 그 사진의 신비로움을 표현력이 부족하여 좋은글 글을 재미있게 잘 쓰지를 못하는 나무꾼의 답답한 마음이다.
여하간 겨울이 이제는 종종 걸음으로 라도 도망 가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다. 겨울이 있기에 봄이 더 기다려 지고, 봄이 더 고마운지도 모르겠다. 이또한 자연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교훈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봄이 와도 봄을 느끼지 못하는것 보다. 봄이 오려고도 하지 않는데 나만 먼저 봄마중을 나간 것인지도 모르겠다. 조금 있으면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해도 일상의 바쁜일로 그것을 보거나 들을 줄 모르고 그냥 그렇게 나의 오감이 지나칠지도 모를일이다.
올해는 새싹이 나를 오라고 손짓하기 전에 내가 먼저 새싹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기다려 보자 언제나 자연의 고마움과 아름다움에 감사하면서 하루 한번이 아니드라도 일주일에 한번쯤이라도 자연을 벗하며 시간을 보내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져보기로 준비하고 계획하고 자연의 신비 식물들의 용트림의 신비로움을 만끽하는 한해가 행복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자연은 우리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우리도 자신의 모든 것을 이웃과 나누어 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다.
오늘 하루 미세먼지를 헤치고 서울 시내를 누비고 한강 88도로를 거처 집으로 왔다.
오늘길에 나무가 없으면 서울이 어떻게 느껴지고 88도로가 어떻게 느껴질까 궁금했다.
나뭇잎 하나 달지 않은 나무이지만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과 나무 가지들의 조화를 이루며 자연의 모양새가 바뀌는 신비로움 속 파노라마, 그 하늘 조차도 나무가지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기에 더 멋이 있었고 자연이 나무가 그 그림을 그려 놓지 않았다면 어떻게 하늘이 보일까 하는 생각이다.
하늘이 맑으니까 나무의 그림자가 더 아름답고 신비해 보이지 않았을까하는 막연한 생각이다. 산책로 주변에 서있는 이팝나무들도 회화나무, 느티나무, 은행나무,소나무도 개나리도 모두가 다른 모습이지만
나무가 있기에 아름다움이 살아나는듯 하였고 나무가 있기에 기분이 좋았고, 마음이 편안하고, 안정되고, 행복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왜냐하면 잎은 없어도 가는가지들은 손을 흔들며 조심히 운전하라고 나를 격려하고 마중하고 있었기때문이다. 이리 행복할수가 있단 말인가? 이렇게 나무들에게 행복을 그저 받아도 된단말인가? 그것도 차가운 겨울 바람 가운데서 말이다. 고맙고 감사하다. 누가 이 겨울날 88도로에 나와서 손을 흔들며 안전운전을 하라고 위로할것인가?
인간은 자연 속에서 자연의 혜택을 받고, 자연의 보호를 받으며 자연을 이용하면서 살아간다. 가장많이 자연을 훼손하고 소비하는것이 사람들이다. 의식주에 필요한 에너지와 재료를 자연으로부터 대부분 다 얻고 있다. 그래도 진정으로 진심으로 고마운줄 모르는 때가 더 많다. 그뿐 만이 아니다. 우리들은 자연의 고마움과 감사를 잊어버리고, 지구와 인간을 제외한 모든 생물이 사람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마구마구 자원을 소비하며, 목적도 없이 낭비하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또한 다른 생물을 이용하려고 한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자연을 보호한다고 웅변한다. 정말 가당치 않은 일이다.
그러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자연의 에너지를 마음껏 받으려고 산을 찾는 사람도 있고 나무의 에너지를 마음껏 받기 위해 산행을 하고 있지는 않는 것일까? 많은 시간은 아니지만 잠깐의 산책을 하면서도 자연의 신비로움을 발견하기도 하는이도 있고. 하루 종일 등산을 해도 그리고 하산을 하면서도 마음의 여유가 없는 이도 자연의 고마움도 모르는사람들도 있을것이다 .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하나 뿐인 지구의 환경을 보존하고, 오염으로부터 보호하여 후손에게 물려 주어야 할 것이다. 하나 뿐인 지구의 환경을 보존하고, 오염으로부터 보호하여 다음 세대들에게에게 물려 주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양심도 없이 일회용용기를 쓰고 1회용용기를 쓰는것의 미안함은 고사하고 함부로 버리기까지도한다.
오늘은 아침 기온이 -13℃ 오후 기온은 3℃~4℃로 봄이 오는듯만 하다. 땅속에 있는 습기가 추위에 얼어서 땅을 박차고 올라오면서 흙과 돌을 밀어내고 있고 조금 있으면 새싹들의 기운이 느껴질 것이다. 온도의 변화도 신기하지만 자연의 신비로움에 매료되어 나지도 않은 새싹을 찾아 보기도 하였다. 아스 팔트 포장을 뚫고 올라오는 새싹의 힘 자연의 기운 그힘은 지구를 살리는 대단한 힘이다.
자연은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정말 보유하고 있는 것 같다. 비가 오는것도 그렇고 ,눈이 오는것도 그렇고, 바람이 부는것도 그렇고, 그림자가이 흘러 가는것도 그렇다. 자연의 신비로움을 핸드폰에 담았는데 그 사진의 신비로움을 표현력이 부족하여 좋은글 글을 재미있게 잘 쓰지를 못하는 나무꾼의 답답한 마음이다.
여하간 겨울이 이제는 종종 걸음으로 라도 도망 가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다. 겨울이 있기에 봄이 더 기다려 지고, 봄이 더 고마운지도 모르겠다. 이또한 자연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교훈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봄이 와도 봄을 느끼지 못하는것 보다. 봄이 오려고도 하지 않는데 나만 먼저 봄마중을 나간 것인지도 모르겠다. 조금 있으면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해도 일상의 바쁜일로 그것을 보거나 들을 줄 모르고 그냥 그렇게 나의 오감이 지나칠지도 모를일이다.
올해는 새싹이 나를 오라고 손짓하기 전에 내가 먼저 새싹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기다려 보자 언제나 자연의 고마움과 아름다움에 감사하면서 하루 한번이 아니드라도 일주일에 한번쯤이라도 자연을 벗하며 시간을 보내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져보기로 준비하고 계획하고 자연의 신비 식물들의 용트림의 신비로움을 만끽하는 한해가 행복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자연은 우리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우리도 자신의 모든 것을 이웃과 나누어 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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