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여행
요약 : 여행은 쉼이다. 여행은자유다. 여행은 독서를 하는것과 같다. 독서로 여행을 해 보라 독서를 통하여 많은 가상 체험을 할수가 있다. 독서여행은 누구든지 언제든지 떠날 수 있고 편하게 할 수 있다. 일상에서 늘 하던 일을 멈추고 그동안 하고싶은든일을 일상일로 못해보던 것을 해보는 것이 바로 진정한 쉼이고 여행이란 생각한다. 쉼이란 것이 사람에 따라 무슨 창작 작업도 있을 법하고, 주변 정리도 할 수 있고 차를 타고 가고 싶은 곳, 보고 싶은 곳을 다녀올수도 있다. 바닷가로 가서 쉼도 좋고 산을 찾고 숲을 찾는 쉼도 좋을 것이다.
여행 갈곳의 역사와 문화를 음식, 온도(일기) 풍습, 해발고도, 멀미등의 상비약준비 에대한 지식 으로 무장하고 이해하고 떠난다면 쉼의 기쁨도 여행의 기쁨도 배가 될것이다. 꽃도 알고보면 더 예쁘다. 나무도 알고보면 더 사랑스럽다. 그리고 고맙다.
여행은 쉼이다.
여행은 자유다.
일상에서 늘 하던 일을 멈추고 그동안 하고싶었던일 못한일을 해보는 것이 바로 쉼이고, 여행도 생각하면 진정한 쉼이다. 그냥 하던 일을 멈추고 멍하니 쉬는 것은 좋은 쉼이 아니다.
평소에 늘 하든 일들을 잠시 멈추고 일 때문에 더 하고 싶은것 하지못한 일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그것이 바로 쉼이고, 여행이고, 독서이고, 정말 하고 싶은데 못했던 일을 해보는 일이 진정한 쉼이고 여행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쉼이란 것이 사람에 따라 무슨 창작 작업도 있을 법하고, 주변 정리도 할 수 있고 차를 타고 가고 싶은 곳 보고 싶은 곳을 다녀올수도 있다. 바닷가로 가서 쉬는 쉼도 좋고 산을 찾고 숲을 찾아 하는 쉼도 좋을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쉼! 아무도 없는 산 속에서 아니면 아무도 없는 바닷가 호텔에서 혼자서만 아담처럼 몇일 만이라도 푸욱~쉬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벌써 몇 년째 말이다. 나의 좋은 쉼의 시간이 될 것 같다.
그러나 여행은 더 좋다. 나무꾼의 쉼은 나무 심는 일을 하다가 밤이 되면 이리 생각나는 대로 이렇게 블로그를 하는일이 잠시 쉬는 시간이고 행복한시간이고 잠시라도 일상을 잊고 잡념을 잊고 오타가 나던 말든, 지난번에 적은글을 또 적고 수도 없이 비슷한 이야기를 쓰면서도 그냥 하던 낮일을 접고 하루 저녁 이렇게 혼자 한 줄, 한 줄의 글을 쓸 수 있는 쉼의 시간이야 말로 나를 편안하고 쉼을 주는시간이다.
그러고 보면 내가 쓰는 일기와 블로그 글을 쓰는 것도 쉼의 시간이고 여행을 대신하는 쉼의 시간이다.
여행도 블로그 글쓰기와 마찬가지다. 하든 일은 멈추고 잠시 몸도 마음도 쉼을 얻는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하고 좋은 일이다. 하던 일을 멈추고 멀리 가보고 싶었던 곳으로 떠나가 보는 것 생각만 해도 마음도 몸도 즐겁다. 그리고 내가 하는 여행은 걸어서 삼만리가 아니라 앉아서 삼만리다. 블로그 이웃들의 방문 여행이다. 여하간 나무꾼은 읽는 독서가 아니고 서서 걸어 다니면서 하는 독서다.
여행을 독서하는 마음으로, 독서를 통한 세계 여행으로 즐기는 생각을 해 보라 누구든지 언제든지 떠날 수 있고 편하게 할 수 있는것이 독서여행의 장점이다.
여행을 독서로 하면 비용이 적게 드는 장점이 있고 편안히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책 읽는 독서보다는 여행으로 보는 눈의 독서를 해보라 정말 더 힐링도 되고 재미도 있다.
여행은 즐겁다. 행복하다. 자유하다. 산이 구름 탓을 하지 않고 물이 계곡의 굽이굽이 굽은 계곡을 탓하지 않는것 처럼 긍정적 생각을 하기로 하고 줄겨보자
여행이 즐겁다. 행복하다. 자유하다는 것이 유행에 물들지 않고, 시간에 매달리지 않고, 물질에 보채임을 당하지 않는 쉼에 있다.
그래서 독서로 책을 통하여 하는 여행도 좋다. 가만히 앉아서 하루에도 수십 나라를 다닐 수도 있고, 많은곳을 느끼고 알수도 있다 다름사람의 체험을 대리 체험하지만 좋은 점은 대단히 많다. 비용은 어마어마하게 절약된다. 시간도 대단히 절약되고 수고도 많이 할 필요가 없다.
그르므로 여행을 하면서 잠시 비행기 타는 수~시간에도 독서로하는 여행중 여행을 하는 방법도 권하고 싶다. 가는 곳마다 이야기가 있고 역사가 있다.
가볼곳을 책으로 미리 여행을 해두면 더 유명한곳을 앉아서 얼마든지 느낄수있다. 그리고 더 자세히 보이고 보는재미도 느낌도 이해하는행복감도 더 좋은 여행이 될 것이다.
여행이야 말로 독서이고, 독서하는 책은 어마어마하게 크다. 우주의 일부고 우주의 전체다.
여행하는 독서는 두 눈으로 보아도 차지 않을 만큼 큰 책의 독서이다. 세상과 자연은 아주아주 거대한 책이다. 아무리 오래 보아도 눈도 아프지도 않다. 눈이 아프면 마음으로 읽어도 된다. 가슴으로 느껴도 된다. 귀로 듣는 책으로 활용해도 좋다.
여행사를 통한 여행은 가이드가 요점 정리를 하여 들려주기도 한다. 좀 가이드에 따라 과장된 것도 있을 수 있지만 재미는 있다. 편하다. 그러나 자신이 미리 여행 갈곳의 역사와 문화를 음식, 온도(일기) 풍습, 해발고도, 멀미등의 상비약준비 에대한 지식 으로 무장하고 이해하고 떠난다면 쉼의 기쁨도 여행의 기쁨도 배가 될것이다. 꽃도 알고보면 더 예쁘다. 나무도 알고보면 더 사랑스럽다. 그리고 고맙다.
걸어 다니는 독서는 때가 되면 맛있는 음식으로 편안한 차량으로 여행은 움직이는 독서다.
고전을 좋아하지 않아도 걷는 독서는 가는 곳 마다 전통시장의 옛 맛과 전통 가옥들을 많이 보고 고택이나 고 건축물을 많이 대하고 역사가 깊은 곳을 눈으로 읽을 수 있다.
그러고 보니 여행의 종류도 다양하다.
일단 내가 좋아하는 힐링여행도 하나 있고 또 ~~
국내여행, 국제여행, 주말여행, 연휴여행, 도보여행, 기차여행, 관광여행, 무전여행, 문화탐방여행, 호텔여행, 견학여행, 등산여행, 식도락여행, 역사여행, 답사여행, 음악여행, 휴양여행, 치료여행, 명상여행, 자유여행, 배낭여행, 자동차여행, 크루저여행, 종교여행, 세계일주 여행, 등등
나무들은 발이 없어 여행을 하지 못한다. 그래도 여행을 더 달한다. 수 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모습으로 수많은 다른행동으로 구경을 시켜주러 산으로 오기 때문에 여행을 갈 필요가 없다. 더 많은 사람들을 구경할수있고 그 문화들을 확인 할수있지 않는가?
나무들이 못가는 여행을 대신하여 나무꾼이 나무 여행을 가보기로 하였다.
인도네시아 밀림을, 독일 숲 여행으로 카나다의 원시림을, 뉴질렌드 공원여행을, 일본, 필리핀 등등 36개국을 그동안 열심히 디녔다. 읽은 책을 또 한번 읽어 보듯이 간곳을 여러번 가본 곳도 참 많다. 낮이 익은 곳은 고향 온 기분이기도 하다. 나만의 옛 추억이 생각난다.
이처럼 여행의 종류는 많고도 많다. 목적에 따라 얼마든지 여행을 할 수 있다. 스스로 어떤 여행 주제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목적지는 계절과 시기는 물론 동행이나 준비물도 달라진다. 여행은 '여행'이라는 폭넓은 하나의 단어로 묶이기도 하지만 여행의 목적과 목적지, 수단이나 동행, 방식과 기간에 따라 각 여행의 간극이 상당히 커지기도 한다. 하나의 여정이 여러 형태의 여행을 아우르기도 하고 여행 중 자신의 전문분야나 취미에 따라 특화된 하나의 주제만을 부각시키는 경우도 있다. 여하간 여행을 가면 어디를갈것인지 무엇을 보러 갈것인지 역사와 유래와 문화를 이해하고 가기를권한다. 또한 누구와 갈 것인가 일단 부부의 여행이라면 좋다.
가족과 하는 여행도 참 의미 있고 정서적으로도 좋고 가족 간의 돕는 일은 행복하기도 때론 감동적이기도 하다.
지금 여행을 떠나는 친구의 즐겁고 기쁜마음 행복하여 신나는 여행이 지금의 일상에서 벗어나는 자유함 그리고 쉼의 시간이 축복이기를 기원해 본다.
그래서 더 멀리 가는분을 위해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고 존경하는 친구의 부부 세계일주 여행기에 대한 참고 자료를 올려본다.
적은 비용으로 호텔, 항공, VIP카드, 마일리지 이용방법 그리고 알지 못했든 여행이야기 참고하면 좋을 같아 올려본다.
“ 참고 해 보세요” http://naver.me/56Q4Kc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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