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사람의 행복
나무와 사람의 행복
본문중에서
나무는 도끼 날에도 향기를 묻히는 삶을 살기 때문이다
사람은 살기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일하므로 행복한 사람이다.
나무의 행복은
늘 베푸는 삶이기 때문이다.
거짓으로 남에게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열심인 나무의 삶이기 때문이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기약하는 삶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중요한 일에 충실한 나무의 삶이기 때문이다.
남에게 베풀 것만 생각하는 나무이기 때문이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삶이기 때문이다.
살아가는 가치를 느끼기 때문이다.
항상 명상하는 삶이기 때문이다.
항상 기도하는 삶이기 때문이다.
항상 창조하는 삶이기 때문이다.
불평 없는 삶을 살기 때문이다.
좋은 일을 하기 위해 사는 삶이기 때문이다.
타협하지 않는 삶을 살기 때문이다.
도끼날에도 향기를 묻히는 삶을 살기 때문이다
사람의 행복은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 한다. 사랑도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 한다.
오늘도 건강하게 살아있음에 감사하라
매일 아내와 함께 가족과 함께 걸어라
항상 기도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행복은 생각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
진실만을 말하려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타협 없이 거절 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하다.
내일일은 내일 생각하라
살기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일하므로 행복한 사람이다.
사람의 행복은 자연과 동거 동락하는 자연으로 돌아가는 삶이다.
영혼에 감사하라
유동성 있는 삶을 살아라
작은 것에 더 감사하라
진실만을 말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식물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식사하라
가시적 현실은 비가시적 생각이 자란 열매이다.
사람의 마음에 행복한 생각을 심으면 행복의 열매가 나고
사람의 마음에 행복한 인격을 심으면 행복한 인생이 탄생한다.
행복은 좋은 마음의 습관이다.
행복은 좋은 생활의 습관이다.
행복은 좋은 운동의 습관이다.
행복은 좋은 식사의 습관이다.
불행은 나쁜 마음의 습관이다.
불행은 나쁜 운동의 습관이다.
불행은 나쁜 식사의 습관이다.
불행은 나쁜 생활의 습관이다.
평소에 행복의 선택을 훈련함으로 우리들의 행복은 결정된다
.맹모삼천지교란 말이 생각난다.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에게 좋은 교육 環境을 만들어 주기 위해 세 번 이사한 일을 말한다.
처음에는 묘지 근처에 살았으며, 다음에는 시전(市廛)이 가까운 곳으로, 다시 서당(書堂) 주변으로 이사했다고 한다.
環境이 사람들이 사는데 이렇게 重要하다는것이다.
나무의 環境은 나무가 본성이 너무나 순수하고 천진하여 나무가 사는 환경도 그렇다.
나무는 햇볕이 잘 드는 곳이 아니라도 바위틈에 태어나도 힘은들지만 싹이 트고, 자라며 화려한 꽃도 피우고 포기하지 않고 열매를 맺는다.
사람도 건강한사람은 늘 희망적이고 밝은 마음으로 도덕적인 마음이다.
긍정적이고 맑고 밝은 마음으로 사는 사람은 아름다운 삶이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환경 문화는 농사를 짓듯이 문화는 의식적으로 바꾸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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