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영성

식물의 영성
식물과 함께 있을 때 가장 편안하고 안정되고 좋은 기분이 드는 듯하다.
식물과 함께 있을 때 잡념도 사라지고 명상도 기도가 잘 되는 듯 하다.
식물과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하고 가장 성직자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한다.
식물과 함께 있을 때 영적으로 충만하고 식물들의 위로를 받기도 하는듯하다.
존경하는 분에게 감사를 표할 때 상대방을 축하할 때 식물들을 선물로 한다
생일이나 결혼이나 경사스러운 잔치는 축하하고, 장례식장에는 식물로 위로한다
가정도 직장도 국가의 공원에도 식물로 장식하고 식물로 예쁘게 가꾸어 놓는다.
식물도 동물이상으로 부지런하고 동물이상으로 내일을 준비하고 계획 한다.
식물도 사람처럼 동물처럼 생각하고 움직이기도 하며 감정도 있다고 생각한다.
식물도 사람처럼 욕심도 많고 사람처럼 시기도 질투도 많이 한다고 생각한다.
식물은 동물과 달리 위로도 자라고 옆으로도 자라고 아래로도 자람을 안다.
그리고 옆으로도 줄기가 자라는 만큼 뿌리도 옆으로 줄기만큼 자람을 안다
이런 나무들의 생장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참으로 식물은 생장이 변화무쌍하다.
변화무쌍하면서 동물보다 식물이 더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자라는 것을 안다.
식물들이 동물보다 더 영적으로 더 진보적으로 더 진화 하였다는 믿음이다.
식물들의 종이 동물들의 종보다는 훨씬 더 많다고 사람들은 확신하고 믿는다.
세상에 식물만큼 사랑스러운 것도 식물만큼 소중한 것도 없다는 생각이다.
사람과 동물이 살수있는 기회는 먹을수있는 것도 식물들의 덕분이다.
 사람과 동물이 살수 있는것은 식물들의 탄소동화작용의 덕분이다.
사람들이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는 것도 식물들의 공기정화 덕분이다.
사람들 동물들이 살아가는 것이 모두가 식물들의 덕분으로 살아간다.
 옛 어른들이 “농자는 천하지대본이다” 란 말은 맞고 경제의 원천이다.
 사람도 동물도 요람에서 무덤까지 시간의 차이 일뿐 모두 섬유소에 의존한다.
 의약품도 과학소재도 인공지능 소재까지도 광합성을 통하여 식물에서 얻는다.
 나무들 때문에 사람들은 건강하게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 갈수가 있다고 믿는다
 아직도 나무들의 비밀이 사람들이 동물들이 알지 못하는 것이 많다는 생각이다
 나무들이 사람들과 동물들과 언제나 협력 할수있는 이해심을 가졌다는 마음이다.
 식물들도 사람처럼 동물처럼 사랑하고 생각하고 느끼고 기쁘 한다는 마음이다.
 사람이 닥아 오면 나무들은 피톤치드를 내고 홍당무는 토끼가 나타나면 사색이 된다.
 나무를 사랑하는 사람이 나무에게 닥아 오면 나무도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믿는다.
 식물들이 빛의 강도와 질을 잎에서 잎으로 전달하는 것이 인간의 신경조직과 같다
 사람도 죽으면 유기물과 무기물로 분해되어 결국 식물에게 흡수된다는 것을안다.
 못난 사람들이 물질과 권력의 욕심 때문에 지능도 지혜도 감정도 사랑도 버린다.
 못난 사람들이 동물보다 낫다고 생각하지만 아니다. 물질과 권력에 신앙도 버린다.
 사람들이 동물보다 못하다는 생각이다 찬송가에 벌레보다 못하다고 하지 않는가?
 사람들이 참 행복 하려면 물욕과 권력과 거만함, 오만함을 버려야 한다는 생각이다.
 나무가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 모두 나무를 이해하고 나무를 사랑하라고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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