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정의로운사회를
나무는 정의로운사회를
본문중에서
나무들도 진리가 여론에 매몰되고, 진리가 여론이 되기를 밤낮 기도하는 마음이다.
나무들도 잘못된 여론이 진리처럼 가공되고 만들어지는 옳지 않음을 알고 있다.
도덕적이지 못하고 도덕적이지 못한 여론이 진실처럼 변해가는 사회는 젊은이들이
우리 모두가 바로 세워나가야 할 모두의 책임이다.
나무는 사회 정의가 파괴 되는 것을 대단히 싫어한다.
나무는 지나친 소비로 환경이 오염 되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
나무는 도덕적이고 올바르고 양심적이지 못한 사람들을 아주 싫어한다.
나무들은 환경에서도 그 바램이 무참히 깨지고 있는 것을 알고 슬퍼한다
나무는 병든 지구로 망가지는 현실과 자연에서 사라지는 생물들에 관해 슬퍼한다.
나무는 사람들의 지나친 욕구로 생물 다양성이 파괴되는 자연에 대한걱정이 있다.
나무들은 자연의 좋은 환경이 지구의 무차별적인 개발로 인한 피해를 비판 한다.
나무들도 에너지 위기와 위험한 에너지 원자력에 대한 위협을 절대 반대하고 있다.
나무들도 원자력에너지가 결코 경제적이지 않으며 절대 환경 친화적임이 아님을 안다.
나무들도 원자력이 좋은 에너지가 아님에 대하여 조목조목 세세하게 잘 설명 할 수 있다.
나무는 굶주리는 지구인 들에게는 먹 거리의 위기에 관한 대비를 하라고 한다.
나무도 먹 거리는 사람과 자연을 서로 관계 맺게 해 주는 연결 고리라는 것을 안다.
나무도 단순하게 생각했던 먹는다는 행위가 자연과의 교류방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나무들도 넘치는 먹 기리에 모순되게 굶주리는 사람들은 너무나도 많다는 것도 잘 안다.
나무들도 열심히 농사지은 농민들이나 소비자들은 피해를 보기만하는 안타까움이 있다.
나무들도 극소수 거대 기업들만 이익을 얻고 있는 세계 먹 거리 시스템이 문제란다.
나무들은 사람들의 삶이 정의롭지도 않고, 공평하지도 않은 세계에 대한 걱정이 많다.
나무들도 불평등이 판을 치고 경쟁에서 뒤쳐지면 살아남기 힘든 세상을 알고 있다.
나무들도 진리가 여론에 매몰되고, 진리가 여론이 되기를 밤낮 기도하는 마음이다.
나무들도 잘못된 여론이 진리처럼 가공되고 만들어지는 옳지 않음을 알고 있다.
나무들도 환경의 전 분야에서 이야기되고 있는 위기의 문제를 걱정하고 있다.
나무들도 환경의 위기를 초래한 당사자들의 행위들을 멈추지 않음을 꾸짖고 있다.
나무들도 나쁜 행위를 계속하는 사람들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을 나무라고 있다.
나무들은 환경을 위해 많은 영향을 끼치면서도 오히려 더 많은 피해로 고통당하고 있다
나무들은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반성 없이 뒷짐 지고 구경만 하고 있음을 책망하고 있다.
나무들은 환경의 피해자가 발을 동동 구르면서 환경을 걱정하고 봉사하는 마음이다.
나무들이 환경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더 고민하고 있는 형국이라고 할 수 있다.
나무들은 지구에서는 지구 온난화로 세계에서 일어나는 먹 거리 시스템이 걱정이다.
사람도 건강한 사람은 사회에는 당연히 정의가 필요하고 또 정의가 실현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도덕적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도덕적이지 못하고 도덕적이지 못한 여론이 진실처럼 변해가는
사회는 젊은이들이 우리 모두가 바로 세워나가야 할 모두의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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