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믿음과 열정
자연의 믿음과 열정
본문중에서
돈에 매몰된 명예. 돈에 매몰된 권력. 돈에 매몰된 지성. 돈에 매몰된 우정. 돈에 매몰된 사랑. 돈에 매몰된 가치. 돈에 매몰된 종교. 돈에 매몰된 실력. 돈에 매몰된 기술들 돈에 매몰된 의리. 돈 매몰된 질서. 돈에 매몰된 환경. 돈에 매몰된 거짓정보. 돈에 매몰된 여론, 돈에 매몰된 교육, 돈에 매몰된 가치, 수도 없는 것들이 돈이란 물질 앞에 스스로 굴복하는 비열함은 너무 천박하게 보이고, 경멸스럽게 너절해 보인다.
이제는 채면 때문에 살아가는 삶을 정리하고 진실하게 살아보자
이제는 물질의 최면에 걸려 살아가는 삶에서 벗어나보자
나무처럼 자기답게 살아보자
우리는 자기 삶의 목적에 열정을 가져야한다.
우리는 자기 삶의 목적에 집중하는 마음이어야 한다.
우리는 자기 삶에 가치 있는 일에 열정을 가져야 한다.
사람의 가치 있는 삶은 이웃과 더불어 살되 약자를 돕는 일이 참 가치가 있는 삶 같다
사람이 정직하고 절약하고 배려하는 삶에 항상 최선을 다하면서 약자를 돕는 삶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봉사하고 돕는 열정과 사랑이 있다면 얼마나 가치 있고 살만한 세상일까 하는 마음을 가져본다.
시내거리가 온통 선거운동으로 시끄러워 뜬금없이 선거열정을 보고 하는 이야기다.
요즘은 나라가 온통 지방 자치의 일꾼을 뽑는다는 선거에 난리를 한번 치르는 듯 세상이 시끄럽다. 그렇게 자신 만만한지 그렇게도 잘난 사람들이 많은지 그렇게 뻔뻔한 사람들이 많은지 그렇게 능력 있고 실력 있는 사람들이 많은지! 그들은 모두가 과학자보다 더 과학에 난 사람들이고, 그들이 입법, 사법, 행정의 달인들이고 그들은 어느 행정가 보다 더 행정 능력이 뛰어난 행정 경험과 실력이 좋은 달인들인지? 못 한다는게 없다. 그렇게 유능한 인제들이 지금까지 소리 없이 탐욕 없이 거짓 없이 진실하게 숨어 있었다는게 신기하다.
그들의 말들은 만사형통이다. 못할게 없고 않되는게 없다. 자기는 다 할수있단다. 사실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믿지 않는 말이고 거짓이라 여길 것이다. 왜냐하면 법으로 않되는일도 된다고하니!
도산 안창호 선생님께서는 거짓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일 이라고 하셨는데 그들을 거짓말 탐지기로 조사를 해보고 싶고 그들이야 말로 거짓꾼들이 아닌가! 그들의 능력을 검정하기 위해서라도 10급 공무원 시험이라도 한번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앞으로는 이런 10급 기초 시험이라도 통과한 사람들만 선거에 출마 하도록 해야 하지 않겠는가?
아니면 법적으로든지 양심적으로든지 도덕적으로든지 윤리적으로든지 병도 없고 험도 없고 신선한지부터 검사를 하여야하는 것아닌지?
지방자치제도의 맹점이 참 많은듯하다 왜 좋은점이 없겠는가만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이 여유가 있으면 출마를 한번 한다니 일단 돈만 있으면 되고 거짓말만 잘하면 되는지도 모르겠다.
사람 사는세상에 사람만 사는것이 아니라 동물도 식물들도 함께 사는것이다.
아름다운 자연에는 꽃향기 풀내음 나는 산천초목의 식물들이 신선한 향기를 가득히 내어 놓는다. 이른 아침 호수가를 거닐든지 산책을 한다든지 산행을 하여보라 행복한마음 고마운 마음 살맛나는 세상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6월의 뜨거운 온도에 달구어진 흙의 온도, 흙에서 나는 내음까지도 향기롭다. 조용한 하자연의 만물을 소생하게 하는 계절에 나무들도 풀들도 자연은 바쁘고 또 바쁘다 6월의 식물들 자기들의 삶에 누구보다도 성실하고 진실하게 남의 이득을 자기의 이득으로 만들려고 하지 않고 무한한 자연의 이치로 조용한 삶을 살아 가고 있다.
단지 대한민국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요란스럽기도하고 선거판 같이 잘난 사람들의 논쟁에 시끄럽고 행복하지 못한 시간이기도 하다.
돈에 매몰된 명예. 돈에 매몰된 권력. 돈에 매몰된 지성. 돈에 매몰된 우정. 돈에 매몰된 사랑. 돈에 매몰된 가치. 돈에 매몰된 종교. 돈에 매몰된 실력. 돈에 매몰된 기술들 돈에 매몰된 의리. 돈 매몰된 질서. 돈에 매몰된 환경. 돈에 매몰된 거짓정보. 돈에 매몰된 여론, 돈에 매몰된 교육, 돈에 매몰된 가치, 수도 없는 것들이 돈이란 물질 앞에 스스로 굴복하는 비열함 너무 천박하게 보이고, 경멸스럽게 너절해 보이기도 한다.
지금 서있는 위치에서 다양한 각도로 다시 한번 세상을 바라보자
인간은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귀중한 가치를 지닌다. 그런 가치 있는 인간이 도덕과 윤리와 상식과 질서도 없다. 비록 타락한 사회에서 인생은 값없이 여겨지고 인간의 가치는 부와 지위, 교육수준 또는 외모로 결정된다는 세속적인 편견이 있음에도 불고하고, 유행은 욕을 하면서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동행하고 편승하게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각 개인 모두에게 자신의 사랑의 절대적인 가치를 부여했다. 하나님은 우리를 무한히 귀중한, 심지어 하나님과 동등한 지위를 지니는, 자신의 사랑스러운 아들로 창조했다.
그런 은혜를 입은 인간들이 하는 짓이 고작 돈 몇 푼에 자신을 팔고 산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이득이 있겠느냐? 는 말씀
또 사람이 제 목숨을 되찾는 대가로 무엇을 내놓겠느냐? 말씀
그러나 현실은 돈에 명예도. 권력도. 지식도, 윤리도. 도덕성 까지도 돈에 목숨까지 건다.
어떤 고통과 슬픔, 그리고 어떤 어려움이 닥칠지라도 대우주의 자연 이념권내에 있는 자신의 위치가 지금의 환경 지금의 생활에서 지금의 어려움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아는 자는 나무들처럼 그 고통의 언덕을 껴안고 보살핀다. 나무는 불어오는 바람을 피하지 않는다. 피하지도 않고. 맞아서 견디어 힘든 환경을 넘어설 것이라는 생각도 해본다.
수 억만 년을 사람들보다 지구에 먼저 온 나무들이 인간들의 탐욕적인 몇 만년의 삶을 보면서 어떤 바램을 가질까? 참으로 궁금하다. 그 해법이 나무들처럼 살아가면 될까! 하는 마음이다.
나무들은 선거도 없고 나무들은 명예를 생각하지도 않고 나무들은 지위를 생각하지도 않는다. 나무들은 그저 일용할 양식과 하루하루 누구보다도 검소하고 겸손하며 조용히 남을 위해 기도하는 삶을 자연과 더불어 순응하는 지혜로 성직자이상 기도하며 살아가는 듯하다.
나무처럼 살지는 못 하드라도 나무처럼 겸손하고 조용히 자연환경의 질서대로 살게 한다는 선거 공약자 들은 왜 없는지도 궁금하다.
나무처럼 나는 없고 남을 위한 삶
나무처럼 남 같이 살면서도 남을 위한 삶
나무처럼 말이 없고 나무처럼 거짓이 없고 나무처럼 진실하게 나무처럼 봉사하고 배려하는 삶 나무처럼 세상을 위해 헌신하는 성직자는왜 없으며 정치가 봉사자는 왜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제는 채면 때문에 살아가는 삶을 정리하고 진실하게 살아보자
이제는 물질의 최면에 걸려 살아가는 삶에서 벗어나보자
나무처럼 자기답게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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