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 세상의 잘못
여론 세상의 잘못
본문중에서 :누구나 특권을 가지면 타락 한다고 한다. 종교지도자들까지도 그리될수있다는 끔찍한 이야기가 난무하다.
누구나 물질에 노예가 되기 쉽다고 한다. 철학자도 성직자도, 사람은 다 그럴수있다고 한다.
누구나 물질이 많으면 교만해 지기가 쉽다고 한다. 특히 종교가 물질과 거리를두지 못하면 바로설수없다고한다.
요즘 사회는 물질아래 명예도 있고, 권세도 있고, 권력도 있고, 사랑도있고 믿음도 있다고 한다.
사회가 부패 하고 사회가 정직하지 못하고 사회가 부도덕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듯하다.
나무는 윤리적인 삶을 살아간다.
나무는 윤리적이면서도 도덕적인 삶을 사는 모범적인 삶이다.
나무는 남같이 살면서도 남보다 더 도덕적이고 더 남에게 득이 되는 삶이다.
나무들이 살아가는 사회는 자기 (意志的)의지적이 아니고 자연의 아름다운 삶이다.
나무들은 자신들의 삶을 누리기보다는 사람들과 동물들 미생물들까지 아우르는 삶이다.
나무들은 죽어서 까지도 인간부터 미생물들에게 까지 삶의 도움이 되는 봉사의 삶이다.
사람의 사는 세상을 보자
장기려박사님의 삶을 진심으로 아는 자가 있을까? 오죽하면 작은예수라고 할까!
나무꾼이 존경하시는 교수님은 장기려 박사님을 슈바이쩌 보다 위대하고 복된 삶을 사신분이라 하신다.
여하간
眞理가 與論이 되면 얼마나 좋은가?
나무 같은 아름다운 삶이면 얼마나 좋을까?
나무 같이 도덕적인 삶이면 얼마나 좋을까?
도덕적인 사회, 도덕적인 문화, 도덕적인 사람, 들이 사는 세상 與論이기를 바란다
하나님은 사랑이라 고한다. 사람들의 사랑이 아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의 사회 사랑의 문화 이기를바랜다.
좋은 여론이 진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지만 진리가 여론이 되는 것이 더좋은세상이고 바람직하다.
그런데 경제가 발전되면서 문화가 발전하고 생활이 편하여 살기 좋은 세상이 되어 지다보면 진리보다는 여론이 득세를 한다고 한다. 진리를 무시하고 진리 보다 여론이 득세 한다는 자체가 부도덕한 사회에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이러다 보면 사회는 부도덕이란 환경에서 이웃에 득이 되지 않는 일을 하게 되고 이웃에게 고의가 아니라 하드라도 이웃에게 도덕적이지 못한 손해를 끼치는 일이 종종 있다.
즉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윤리적인 사람이 되어야 할 것 같다.
윤리는 사람이 마땅히 해야할도리이고, 내가 지켜야 할일이고 윤리는 내가 착해야 한다는 것이다.
진리를 무시하는 요즘은 與論이 眞理처럼 잘못된 眞理로 변질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여하간
누구나 특권을 가지면 타락 한다고 한다. 종교지도자들까지도 그리될수있다는 끔찍한 이야기가 난무하다.
누구나 물질에 노예가 되기 쉽다고 한다. 철학자도 성직자도, 사람은 다 그럴수있다고 한다.
누구나 물질이 많으면 교만해 지기가 쉽다고 한다. 특히 종교가 물질과 거리를두지 못하면 바로설수없다고한다.
요즘 사회는 물질아래 명예도 있고, 권세도 있고, 권력도 있고, 사랑도있고 믿음도 있다고 한다.
사회가 부패 하고 사회가 정직하지 못하고 사회가 부도덕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듯하다.
나무들이 살아가는 숲, 산림마저 훼손하고 도륙하고 함부로 대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이제는 나무처럼 살려는 사회적 운동 사회적 여론이라도 있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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