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사랑
자연 사랑
요약 : 환경의 문제점을 찾아보면 생각하건대 정말 중요한 환경과 삶의 문제보다는 우리들의 이기심과 탐욕, 그리고 무관심이고, 환경문제를 위해 필요한 건 우리들의 잘못된 생활 습관과 문화적 정신적 문제이다.”
환경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는 생물종의 다양성의 감소, 라는 것이다.
세상에 공짜는없다~~~
자연보호(自然保護)
자연의 하늘과 땅과 바다와 이 세상 속의 온갖 것들이 우리 모두의 삶의 좋은자원이다.
우리들은 자연과 함께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의 보호를 받으며 살아가는 행복한 사람들이다.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의 혜택 속에서 살고 자연에 고마움으로 언젠가는 자연으로 돌아 간다.
이러한 소중하고 귀한 자연을 우리는 자연의 도움으로 살아가면서 자연을 사랑하고 고마워하지 않는다면 자연과 함께 살아갈 양심도 자격도 없는사람들이다.
자연보호(自然保護)
자연보호라는 말을 좀더 함께 한번 생각해보자
우리나라는 일제36년 동안 일본의 식민지 기간 동안 침략자 일본사람들의 도벌로 인하여 좋은 나무들은 다 강탈당하 였고 식믈들 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정신 세계까지 육체까지도 노역등으로 강탈 당하였다.
식민지가 끝나자 1950.6월 25일 김일성의 남침으로 6.25사변을 갑자기 당하여 전쟁을 치르면서 많은 국민들의 희생과 조국의 강과 산이 무참히 전쟁 속에서 희생을 당하였다. 사람들의 전쟁에 나무들이 피해는 더 크게 당한 듯하다. 나무들의 전쟁으로 사람들이 상처를 입거나 피해를 입는 일은 세상에 없을듯하다.
나무들이 많아 사람들이 못 산다고 하는 일도 없을 듯하다.
옛날부터부터 자연을 잘 가꾸기 위해 우리의 부모님들이 많은 수고를 참으로 수고를 넘어 고통을 겪기도 했다. 나무가 없거나 적은 산들은 6월 장마에 당장 비가오면 산사태를 걱정해야하고 홍수를 걱정해야하였다.
요즘은 전국이 옛날 새마을 사업으로 옛 지도자의 치산치수정책으로 살만한 나라의 모습이 이루어 졌다. 어느 정부때 팔당 땜이 만들어 졌는지 팔당땜의 물만 보아도 감사한 마음이다. 자연이라는게 잘만 관리하고 사랑한다면 자연은 우리를 더 보살피고 사랑하게 될것이다.
요즘은 자연보호라는 이야기가 심심잖게 라디오나 티브에 토론이 되고 사회문제의 하나이다.
현대문명이 공업화 기계화가 됨과 함께 인간생존의 필수적 요건인 자연과 주변 환경의 오염은 급속한 현대 문명발달이 가져온 커다란 해악의 하나로 간주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것이 있다면 나무꾼은 일회용 종이컵 같다는 생각이다. 왜그리 커피는 그리도 많은 계층의 사람드리 모두가 좋아하고 많이들 드시는지? 地天에 종이컵이다. 그리고 프라스틱 용기들이다.
재활용을 할 수 있는 방안이라도 만들어야 할 것같다. 그리고 종이컵이 아니더라도 1회용은 자연환경의 보호 문제다 이제 어느 개별국가의 문제가 아니라 전 인류가 함께 한 마음으로 진지하게 토론하고, 또한 현대의 문명이 가진 문제점과 관련하여 생각해야할 인류의 공동관심사라고 할 수 있다.
그 런 데
자연보호란 말이 좀 우리들이 쓰기에는 나무꾼의 생각에 부자연 스럽다. 자연 사랑으로 바꾸어야 할 것 같다.
“자연사랑” 으로 말이다.
자연은 사람보호하고 동물들을보호하며 식물들 까지도 사랑으로 보호이다.
보호란? 강자가 약자를 보호해야 할 대상이고 그 대상을 위험으로부터 방어하거나 지키거나 보호하는 것이진정한 보호이다. 약자인 사람들이 사람보다 더 힘있고 강력한 자연을 보호한다는것은 틀린 말이다.
보호가 아닌 사랑이란 강자가 약자를 약자가 강자를 사랑 할 수도 있다. 여하간
환경오염 문제는 우리들이 살아가는 주변에서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지금도 발생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지구의 온난화, 오존층 파괴, 산성비, 지구 사막화, 중국의 황사, 해수면 상승, 열대 우림의 감소, 생태계 파괴 우리들이 생활하는 환경까지 오염 시키고 파괴시키고 있다.
현재의 젊은 사람들은 환경에 대해 너무나 무관심하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깊이 고민하지 않는것 같다는 사실을 우려가 된다. 그들은 결정권을 쥔 사람들의 이러한 무관심이 변화에 인색할 뿐만 아니라 환경을 위한 장기적인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으리라는 걸 잘 알고 있는줄도 모르겠다. 참으로 심각한 문제다.
그뿐만이 아니다. 복지문제, 환경문제, 사회법적인 문제점들이 다음 세대들을 힘들게 할까 그런 제도들이 걱정이다.
노인들도 양심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공돈이라면 공짜라면 길이 막힐지경이다.
세상에 공짜는없다.
“환경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는 생물종의 다양성의 감소, 라는 것이다 식물도 동물도 다양성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다양성이 줄어든다는 것은 생태계의 붕괴, 그리고 기후변화의 문제라고 지금까지 생각해오며 하는 걱정이다.
그런데 사실 환경의 문제점을 찾아보면 생각하건대 정말 중요한 환경과 삶의 문제보다는 우리들의 이기심과 탐욕, 그리고 무관심이고, 환경문제를 위해 필요한 건 우리들의 잘못된 생활 습관과 문화적 정신적 문제이다.”
나무꾼이 환경사랑에 대하여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1. 1회용 용기를 적게 사용하자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2. 재활용을 위해 분리 수거가 더 많이 세분하여 잘 되어야 할 것이다.
3. 행정서류는 종이를 사용하는량을 인터넷이나 전자로 활용을 하도록 해야한다.
4. 지속성 있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에는 연구비와 환경보조금을 주어야하 한다.
5. 물건을 사용자가 오래 잘 윤리성을 가지고 잘사용하도록 잘 만들어야한다.
6. 중고시장을 활성화 물문교환을 정책적으로 하여야한다.
7. 기부 문화를 제도화 하고, 기부를 많이 하는사람에게 세제혜택을 주어야 한다.
8. 소비적 문화를 보존적 문화로 만들어야한다. 방송과 언론의 책임이다.
9. 사회적 기업으로 수리하고, 고처 주는 공공시설이 더 필요하다.
10. 모든 제품을 규격화하여 누구나 그 규격제품을 사서 누구나 쉽게 교체 할있는 제도설립
11. 과대 포장은 법으로 규제해야한다.
12. 모든 제품 에너지 등급표시를 하도록 하여 효율이 좋은제품에 대가를 지급해야한다.
13. 환경 문제는 미학적이기도 하다. 너무 경제적 가치로만 따져서도 않될 것이다.
14. 건축 법적 식재한나무는 평생 잘 키워야한다. 수시 점검하고 관리해야한다 (벌금보완제도 시급)
15. 나무를 법적이상 식재 시 추가 수량에 대한 환경세를 감해 줄 것 등
16. 고통스럽고 조금 불편 하드라도 무지에 대한 개몽저항은 계속 되어야 한다.
나무꾼의 환경을 위한 생각 없는 생각이다. 생각나면 또 추가 기재 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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