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과 태양광
산림과 태양광
본문 중에서 : 태양광은 많이 하되 산림을 훼손하면서 까지 하는일은 지극히 모순된 일이다..
2020년도까지 1975년도 기준하여 전 국토의 15%정도는 산림이 없어 질것 같다.
식물과 우리는 생태계를 바탕으로 연결되어 있으니 생태계 차원의 신뢰가 필요하다.
경당문노 (耕當問奴) 농사 짓는 일은 머슴에게 물어야하고 織當問婢(직당문비)베짜는 일은 계집종에게 물어야한다.
결론은 나무꾼은 사람은 식물 없이 절대 살 수 없다는 것이다.
결론은 나무가 태양광 시설보다 에너지 효율이 낮은 것이 아니다.
결론은 식물이 우리의 자연환경과 자연세계를 못 지탱해주고 있지않다.
결론은 숲을 도륙하고 태양광을 만들 수 있는 법은 당장 없어 저야 한다.
태양광은 많이 하되 산림을 훼손하면서 까지 하는일은 지극히 모순된 일이다
그래서 산림훼손을 최소화 하고 태양광 시설을 만들어 사용 하려면
1.고속도로휴게소 주차장이나 일반 주차장의 지붕을 이용하고 지원하자고 재안한다
2. 아파트 옥상을 이용하여 열섬 현상도 막고 옥상에 설치하는것을 지원하자고 재안한다
3. 농업을 위한 저수지 수면을 이용하자고 지원하자고 재안한다.
4, 댐 수면을 이용하자 그리고 4대강 수면상류면도 이용할 가치가 있다
5, 수상 태양광 (조류발생 억제효과)을 지원하자고 재안한다
6. 일반주택의 옥상과 벽면을 이용을 지원하자고 재안한다
7. 광공서의 옥상과 광장에 설치도 가능하다
8. 육교지붕에 설치하자는것을 지원하자고 재안한다
9. 횡단보도에도 가능하다면 지원하자고 재안한다
10. 동물사육장 지붕설치 등
그래서 산림을 도륙하고 나무를 벌목하고 태양광을 설치하는 것은 당장 금지해야 한다.
는 생각이다.
산림당국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가 궁금할 뿐이다.
여하간 나무들이 풀들이 자라날 환경을 도륙하는 일은 당장 멈추어야한다.
지난 40여 년간 다음 세대들이 행복하고 좋은 환경에서 살아가야할 산림을 전 국토의 산림을 12% 이상을 개발하고 용도 변경하여 나무들을 도륙하고 잘라 버렸다는 것은 다음세대들에게 죄의식을 가져야 한다. 모르긴 해도 2020년도까지 1975년도 기준 전 국토의 15%정도는 산림이 없어 질것 같다..
아직도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막무가내로 개발 행위를 하고 있다. 용도는 ?
공장용지, 아파트 용지. 일반주택용지. 버섯재배사 용지, 과수관리사용지 도로용지 등등,
여하간 다음 주장이다.
1. 녹색식물의 광합성작용을 통해 방출된 산소는 모든 동물의 생존에 꼭 필요하다
2. 식물들이 광합성을 하여 합성된 탄수화물은 생명의 원천인 에너지를 준다.
3. 식물은 인간에게 생명의 근원인 동시에 눈을 피로를 덜어주고 즐겁게 한다
4. 식물은 질병을 치유하는 효능은 자연 환경에 동거 동락하는 약목이고 약초들이다.
5. 식물들이 삶을 함께하는 것만으로 인간에게 심리적 안정과 평화, 행복을 준다.
6. 식물은 우리에게 자연의 이치와 삶의 지혜를 도우며 일러주기도 한다.
7. 나무도 태양광이상으로 에너지를 합성해준다.
8. 식물은 동물을 지켜주기 위해 보이지 않는 많은 생명을 키우고, 살아간다
9. 식물들은 살람들이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많은 일을 하고 에너지 공급원이다.
10. 식물들은 사람들과 동물에게 없어서는 않될 존재이다.
우리가 식물의 이런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나무를 모르는 사람들은 어렵다면 정말 어렵다.
식물의 생명력은 매우 약해 보이지만 동시에 생명력은 매우강하기 때문이다.
빛이 입자이면서 파동이듯이 식물들은 이런 빛을 이용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우리는 자연과 지속가능한 삶의 관계를 맺어야 한다.
생물 종이 변하지 않고 생태계에 적응함은 관계의 속성이지 대상의 속성이 아니다.
사람도 식물도 관계가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상호 간의 신뢰가 필요하다.
그런데 신뢰란 인간의 개념이니 우리가 식물을 신뢰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식물에게 신뢰를 받는 길은 무엇일까?
우선 식물과 우리는 생태계를 바탕으로 연결되어 있으니 생태계 차원의 신뢰가 필요하다.
자연은 늘 변해가고 있고 변해 갈 수밖에 없다. 인간들 보다 더 진화했고 진화한다.
예를 들어 나무를 베어내고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면서 환경을 보호한다는 주장을 살펴보자.
그들은 지구온난화로부터 생태계를 보호한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나무도 태양광을 가지고 에너지를 합성해준다. 그들은 자연적인 나무보다 인공적인 태양광 발전 시설의 효율이 좋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양자물리학적으로는 나무의 광합성 과정이 인간의 어떤 기술보다 높은 에너지 효율을 가지고 있다고 증명한다.
다만 나무는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기 위해 보이지 않는 많은 생명을 키우고, 보이지 않는 많은 일을 하며 에너지를 쓰고 있는 것이다.
요즘 고속도로휴게소 주차장에 태양광 시설을 많이 만들어 에너지도 생산하고 한여름의 차량 과열도 막고 도시 열섬현상도 완화시켜 주어서 고맙다.
그런데 놀고 있는 땅 주차장에는 별로 태양광을 설치하지 않고 굳이 산을 깎아서 설치하는 것을 보면 에너지 효율보다는 정부 보조나 산지를 다른 용도로 전환시켜 이득을 보려는 것으로 법을 잘못 재정한 것같다. 이글을 읽는 분들이 그 법을 만든 어느 국회원들 에게 이이야기를 들려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렇게 인간 사회에서 인간과 인간들 간에도 신뢰가 없는데 어찌 나무들과 식물들과 신뢰를 얻겠는가 이러한 상태로는 나무의 신뢰를 얻기가 요원할 것이다.
많은 나무를 베어 넘기고 넓은 터를 닦아 겨우 한 가족이 살아갈 큰 집을 지어놓고 생태를 고려한 에코하우스(eco-house)라는 이름을 붙이는 서양인들도 이해가 되지 않고, 너른 터에 혼자 살아가며 자연인이라고 외치는 우리나라의 텔레비전 프로그램도 이해하기 어렵다. 정말 공중파를 만드는 사람들은 보도할 프로그램의 전문 지식자 이거나 전문 지식을 가진 자에게 조언이라도 받아 만들어야 할 것이다. 환경을 다루는 PD가 환경에 무지한 사람이라면 사회를 좀먹는 일을 하는 것이다. 耕當問奴(경당문노)란 말을 가슴에 새기고 織當問婢(직당문비란 화두라도 알고 방송을 만드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경당문노 (耕當問奴) 농사 짓는 일은 머슴에게 물어야하고 織當問婢(직당문비)베짜는 일은 계집종에게 물어야한다.
식물은 우리가 쉽게 생각하고 함부로 대할 수 있는 무지하고 무식한 사람들의 상대가 아니다. 식물은 우리 생명을 지켜주고 후손들이 살아갈 환경도 지켜주는 존재이다. 이렇듯 우리에게 행복의 의미를 알려주고 지속가능하게 행복을 유지하는 방법도 알려주는 식물을 보호하는 일은 그냥 두기만 해도 된다. 식물만이 아니라 자연계 우리의 공존을 위한 것이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