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세상
“미투” 세상
본문 중에서 : 진실이 여론이 되어야 하지만 실재로는 정직하지도, 도덕적이지도 못한 여론이 진실처럼 변질 된다고 말하고 싶다. 종교적인 종교의 법과 방법의 해결조차 부정한 종교학자 정직하지 못한 종교학자들이 종교의 법을 다루기에 바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종교학자 이지만 종교적인 방식으로의 종교적문제점 접근은 경계하고 있는 듯하다.
한국적 윤리라고 하면 가르침의 인물들이 공자와 맹자, 순자의 가르침의 생각이다.
윤리가 그리스어 Ethike에서 유래한 말로서 사람이 지켜야 할 도리라고 한다.
윤리는 인간이 행하여야 할 올바른 길이며 공동의 선에 해당하는 길이 바로 윤리이고 그 길에 가르침에 따라서 살아가는 것이 인간의 도리이고 도덕적인 삶이이라고 말하고싶다.
인간은 누구도 결코 완전히 이성적으로만 성스러운 직업을 가진 자처럼 성스럽게 살수 없다. 성스러운 직업을 가진자란 말도 잘못된 말 같다.
성스러운 직업을 검색하여 보았다. 성스러운 직업에 첫 번째가 의사이다.
그리고 순서를 정한다는것 조차 옳지 못한것 같다. 여하간 의사, 소방관, 종교지도자, 보험영업사원이 聖業이라고 한다.
聖 성서러운 것이 어떻게 職으로 변할 수가 있으며 성스러운 직업이 아닌 직업이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단지 성스러운 주님의 특수한 제자, 성서러운 참된 주의 종이라면 또 모르겠다.
집단에 속한다면 그 집단이 얼마나 도덕적인지 얼마나 비도덕적인지에 따라 더더욱 그렇다.
아무리 정직하고 도덕적이고 聖서러운 職업을 가진者란 사람도 이런저런 행실적 면에서 보면 대부분 사람들은 큰 차이는 없는 듯하다.
개개인은 선하고 도덕적일 수 있지만 그러한 개인들로 이루어진 집단은 금전과 연결되고 돈에 메이어 있어 비도덕적이기가 쉬워진다. 그리고 그 주요원인은 ‘이성적 한계’와 애국심과 같은 ‘집단의 생존 욕구’때문이라고 보아도 틀린 말은 아니다.
요즈음 좌파라는 곳의 모임이 그렇고, 우파라는 곳 모임단체들이 그런 것 같다.
남쪽의 자유민주주의 이념과 북한의 공산주의 이념은 도대체 얼마나 다를까!!
사람들 ‘이성의 한계’는 개인의 이성과 양심을 현실적으로 압도하는 ‘사회조직의 가치와 집단 이기주의’에 기인 한다는 것으로 단정을 지어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그 사회조직이 국가일 때 이성에 입각한 개인의 이성과 양심 표현은 우리가 아는바와 같이 현실에서 여론에 대하여 진정성에 대하여 그다지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문제는 진실(眞實)이 여론(與論)이 되어야 하지만 실재로는 정직하지도 도덕적이지도 못한 與論이 眞實처럼 변질 된다는데 있다고 말하고 싶다.
심지어 이성과 양심은 생각보다 집단적 이기주의와 여론의 환상 앞에 쉽게 굴복한다.
애국심은 개개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한편, 국민이라면 당연히 갖추어야 할 이타 주의적 미덕으로 포장된다. 그리고 개개인의 포장된 이타주의는 어느새 ‘국가의 생존’이라는 미명하에 국가 이기주의의 형태로 변질된다. 타인의 신체에 대한 고문과 억압은 개인적인 행위로는 분명 비인간적이지만 국가에 충성하고 안보를 위해 불가피하다는 조직적 정당성의 외피를 입는 순간, 그러한 행위는 오히려 본받아야 할 애국심으로 돌변한다. 이렇듯 국가이기주의는 여러 비도덕적 행위를 국가의 이름으로 면죄를 하려고한다.
이런 현실주의적 접근을 통하여 도덕적인 가면을 쓰고 양심을 버리고 이기적인 행동을 취하는 국가의 태도를 비판하고, 이기적인 국가들 간의 관계에서의 나타나는 비도덕적인 의사결정을 비도덕적 사회의 원인으로 지적하고 있다. 그리고 요즘 기초 단체란 집단이 그런것 같다 미안한 이야기지만 일반 시민들과 전문적 직업을 가진 자들보다 전문 지식 경험이 부족한것은 아니라고 말할수는없을것같다. 완벽한 사람은 없겠지만 시,군의회란곳에 의원들이 학력도, 사회적응력도, 경쟁력도, 행정력도, 일반상식도, 법률도, 더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기적 영합에 아니면 사회속의 계급인 기초의회라는 특권 계급속으로 끌어들여 계급 아닌 계급과 직업이 되어 버린다, 봉사해야할 집단이 되어야 할것 같은데 그 집단이 이상하게 변질되고 군림하는듯하다. 만들고 싶지 않은 집단을 만들 수 밖에 없는 기초질서의 행패로 특권계급들은 자신들의 특권이 계속 유지되기를 바라고, 그러면서도 사회적인 명성과 부를 위하여 위선적이고 감상주의 적인 태도를 오히려 말살하지못하고 옹호한다. 그 계급 또한 그들을 긍정적으로 보는 집단과 비판적으로 보는 집단이 존재하고 이런 양극 간에 옳지 못한 실수와 무능과 오판이 사회를 이끈다는 것이 비 윤리적(非倫理) 잘못이다.
이럴 테면 종교적인 종교의 법과 방법의 해결조차 부정한 종교학자 정직하지 못한 종교학자들이 종교의 법을 다루므로 바르지 못하는 경우와 같다.
요즘 世襲하는 종교 목사들이 그렇다. 종교학자이지만 종교적인 방식으로의 문제 접근은 경계하고 있는듯하다. 개인들에게 종교적인 윤리를 일괄적으로 적용한다는 것은 개인들 모두가 높은 수준의 금욕주의를 추구해야 한다는 점이기에 현실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자본주의의 탐욕성을 경계하고, 공산주의가 야기할 수 있는 나태한 문제점을 모두 비판 하고 싶다. 오히려 간디의 비폭력 저항적 운동의 접근을 통한 문제해결을 모색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이다.
굳이 바라는 세상이라면 다음 조건들 허공에라도 외치고 싶다.
공감하시거나 함께 공유하며 미투하고 이웃님들이 동참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다.
세상에 공짜는없다. 공짜라고 주는돈 받는 사람의 도덕성만 사라진다.
복지는 장애자분들과 연세 많은 독거노인의 치료비정도면 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데 공짜가 많은 세상이 되었다. 그렇다면 가짜공짜다. 공짜를 좋아한다는것은 곧 탐욕이 가득하다는것이다. 탐욕을 줄이지 않고는 마음이 건강 할수가 없고 마음이 건강하지 않은 사람이 몸도 건강하지 않다. 탐욕이 가득하면 벌써 성직하고는 거리가 멀다.탐욕은 신앙과 병존할수없다는 사실이다. 진실 같은 가짜 여론, 가짜 여론이 많은 무리가 호은하다보면 진리같다. 공짜는 국민을 망치는 마약 같은 힘이 있다. 복지가 상호 대가있는 복지 여야지 공짜 복지라면 문제다. 몸은 멀쩡하나 마음이 병든자들이 복지를 더 좋아하는듯하다. 그러한 복지는 도덕적 해이함을 가지게 하는 나쁜 복지다.
진실 같은 사회여론 들을 모아 보았다.
1. 시, 군의 기초 단체는 없애야 한다. (굳이 한다면 도 단위, 직활시 단위이상만 실시 )
2. 시, 군에 기초 의회도 없애야 한다. (이유: 행정능력과 경험부족. 전문지지식 의문이다)
3. 농지는 용도의 변경이 되지 말아야한다. (단 국가적인 도로 등과 같은 공공시설은 제외)
4. 산림은 훼손도 용도변경도 하지 말아야한다 (50년간 전국토의 13%이상을 훼손했다)
5. 질서는 직위 고하를 막론하고 지켜야 한다. (교통질서와 같은 기초질서)
6. 변호사는 법적, 도덕적 억울한 사람 변호를 해야지 罪人을 선량하게 변호하면 죄악이다.
7. 그린벨트는 존치하되 지주에게는 달리 넉넉히 보상해야한다.(공공환경을 위함)
8. 현 미투” 운동의 나쁜 대상자는 공적기관, 공공기관에서 보상적 혜택이 불가함이 맞다.
9. 기초질서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가 중적 누적 처벌을 해야 하는 것이 맞다.
10. 노력의 대가 없이 주는 정부의 돈은 진정한 복지가 아니다. 마약과 같은 것이다.
11. 국회의원은 명예직으로 하고 최저 임금만 지급 하고 봉사적인 근무자세 이어야 한다.
12. 국회의원 보좌관은 입법행시를 통과한자들을 직원으로 두면 된다.(현 공무원 법으로)
13. 김영란 법을 자꾸만 축소 왜곡 시키지 말아야 한다. (10년은 해보고 고칠 점만 고처라)
14. 법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정직하게 평등하고 공정해야한다.
15. 근로자를 위한 근보법은 좋다. 근로시간 근로자가 원한다면 더 일 할 수 있는게 맞다.
16. 세상에 공짜는 없다. 현금을 지급하는 일은 반듯이 금할 일이다.
17. 노령자도 공짜로 승차하는 일은 금할 일이다. 대가를 주고 승차하라
18. 수고 없이 주는 돈은 누구를 막론하고 영혼을 좀먹는 것이다. 당장 중지해야한다.
19. 자동차 신호등도 보행자 신호등처럼 시간을 예고하게 하라 신호위반 안하도록..
20. 70~80세 노인들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회에 봉사해야한다 몇명씩 모여 쓰레기도 줍고 담배꽁초 버리는사람처럼 도덕적해이를 단속하기도 하고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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