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아름다움

자연의 아름다움

본문중에서 :
아름다운 나무는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근면하고, 이웃을 위해 베려하는 삶이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나무는 아낌없이 수고하고 자신이 한일을 베풀면서도 자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나무는 세상사 권력과 금력 욕망에 굴하지 않으며 살려고 다짐하는 삶이다.
아름다운 나무는 돈이 아닌 흙과 물과 태양과 바람과 이산화탄소와 만족하는 삶이다.
아름다운 나무는 자연에 자신을 내어 놓고 욕심도 없이 시기도 없이 살아가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나무는 날씨가 맑을 때나 흐릴 때나 늘 한결같이 우리를 맞이해 주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나무는 땅속에 흘러가는 물들을 무지개로 피울수 있도록 뿜어 올릴 줄 아는 삶이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서 살고 싶고, 아름다운 자연이 환경을 만나고 싶고, 그 곳 아름다운 환경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싶다.
꽃잎 하나하나가 모여서 아름다운꽃이 되듯이 한 그루 한 그루 나무들이 모여 아름다운 숲이 되고,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사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갑니다.
그들의 밝은 미소하나하나가 모여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마을을 만들어 간다.
내가 있는 곳에 어느 한사람이 찾아온다는 것은 참으로 대단한일이다.
그러나 사람이 오려면 이왕이면 아름답고 보고 싶은 사람이 와야 한다는 것이다.
나무꾼이 바라는 아름다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사람이 아름다운 것은 꿈과 희망과 사랑을 늘 함께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사람은 언행이 도덕적이어서 남에게 고마움과 감사와 감동을 있는 사람이다.
아름다움 사람은 미래의 상상력이 풍부하여 결국 그 꿈을 이룰 것을 희망하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사람은 식물의 향기와 달리 내면의 아름다움으로 향기를 풍기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사람은 돈 때문에 사는 사람이 아닌 자연의 고마움에 사는 만족하는 사람이다.
아름다운 세상은 인간뿐만이 아니라 참 많은 다양한 생물의 종들이 함께 살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세상은 그런 다양성에서 생명은 또 다른 생명을 사랑하고 취하고 사는 듯하다.
사람이 나무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꿈과 비전이 있고 물질을 가치 있게 쓴다는 것이다.
사람이 아름다운 것은 돈을 잘 사용하는 것이고 돈에 메이지 말아야 아름다움이 난다.
아름다운 사람은 물질을 사랑하는 신부님도, 목사님도, 스님도, 왕도, 왕비도, 아니다.
아름다운 세상은 물질에 더 솔직히 돈에 메몰 되지 않는 사람이 성직자이고, 도덕군자다.
아름다운 세상에 혼자만의 삶이 아닌 수백만 종의 다른 생물들과 공유하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그 생명 종 들은 무슨 종인지 크기도 작고 잘 알려 지지도 않은 종들이 너무 많다.
그들의 이름이 무엇이고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것이 더 많다.
이런 궁금증의 물음이 아름다운 생물의 다양성을 이야기 하게하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과학의 발달로 새로이 찾아 모르든 생물들이 새로이 발견되고 예전엔 상상도 못할 생물들의 다양성에 모두가 놀랄 일이다. 새로운 생물들이 발견 된다고 하는 것이 어찌 보면 새로운 세계의 아름다움과 함께 신비로운 창조주의 놀라운 발견으로 이어질 것이다.
과학자들에게는 미지의 아름다운 세계를 발견하는 과학적 연구가 되고도 남을 일들이다.
생물종들의 활동 자체가 바로 인류 문명의 기초이자 역사이고 과학 자료의 증명이다.
식물도 동물도 많은 시간 속에서 수많은 역사 속에서 진화 해온 자연의 산물이다.
아름다운 자연속에 다양한 나무도, 다양한 풀도 토양을 비옥하게 만들고 그런 작은 일들 하나하나가 모이고 쌓여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모두가 자연의 작은 곤충 하나 까지도 조물주의 섭리 없이는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생명이 생명을 먹고 살지만 생명이 생명을 아끼는 우리들의 삶의 지혜가 이 자연 세계 속에서 식물과 동물을 동물과 식물을 그리고 마을과 도시를 국가를 건설 했다는 것이다.
서로가 격려하고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모여 지구촌의 앞날에 다양한 업종과 다양한 생물들의 종들이 아름다운 삶과 행복을 만들어 갈 것이다.
나무들이 사람보다 더 아름다운 이유는 간단하다.
아름다운 나무는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근면하고, 이웃을 위해 베려하는 삶이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나무는 아낌없이 수고하고 자신이 한일을 베풀면서도 자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나무는 세상사 권력과 욕망에 굴하지 않으며 살려고 다짐하는 삶이다.
아름다운 나무는 돈이 아닌 흙과 물과 태양과 바람과 이산화탄소와 만족하는 삶이다.
아름다운 나무는 자연에 자신을 내어 놓고 욕심도 없이 시기도 없이 살아가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나무는 날씨가 맑을 때나 흐릴 때나 늘 한결같이 우리 곁에 있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나무는 땅속에 흘러가는 물들을 무지개로 피울수 있도록 뿜어 올릴 줄 아는 삶이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나무의 여러분의 느낌은 어떤 것인지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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