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적인 나무

윤리적인 나무

본문중에서:나무는 재미있는 일보다 왜 재미가 있어야 하는지를 바로 알라고 한다.
나무는 하등한 돈보다 고급 스러운 목표를 낮추어 행복하라고 사랑 가을르친다.


나무는 균형을 가진 삶이고 먹는 것도 입는 것도 균형적이다.
세상에 나무만한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삶을 사는 것이 있을까!
나무는 아첨을 하기보다 소신으로 균형을 유지하며 살라고 한다.
나무는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충실한 열매를 생산 하라고 한다.
나무는 윤리와 도덕을 경시하는 태도는 같은 줄기라도 나쁜다고한다.
나무는 윤리와 도덕적이라 해도 이웃을 억울하게 하는일은 나쁘다한다.
나무는 사랑, 나눔, 봉사보다는 이웃과의 좋은 관계를 가지라고 한다.
나무는 믿음을 얻고, 신뢰를 얻는 삶, 신실함을 얻으며 살라고 한다 .
나무는 이웃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지는 못하지만 사랑은 주라고한다.
나무는 이웃에게 사랑은 주지 못하지만 피해를 주지는 말라고 당부한다.
나무는 용서와 축복을 이야기하기 보다는 잘못을 지적해야한다고 당부한다.
나무는 남에게 이익을 끼치는 것보다 피해를 주지않는 삶을 살라고한다.
나무는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도덕도, 윤리도, 아니다란 생각이다.
나무의 윤리는 지극히 봉사적이고 책임적이면서도 소극적이다.
나무는 나눔은 사랑이고 봉사는 남을 도움이되는 것이라 한다. 
나무는 도덕적인 삶은 예의가 아니고 의무이어야 한다고한다.
나무에게 배우자 제대로 된 윤리를 배우고 도덕을 배우자
나무는 결과적으로 윤리란 남에게 害가 되면 윤리가 아니라고한다.
나무는 윤리는 이익이 되는 것이 윤리가 아니라고한다.
나무는 害가 되지 않는 것이 진정한 윤리라고 한다.
나무는 남에게 해가 된다면 그것이야 말로 비도덕 적이라한다.
나무는 윤리적이란 것은 내중심이 아닌 남 중신이다.
나무는 윤리적인 것은 결과적인것이 좋아야 윤리라고한다.
나무는 양심이 가책을 받는다면 결함이 있는 非도덕이라한다..
나무는 자기가 한말은 누구에게나 공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나무는 감정을 조절한다. 그러나짐승은 노력해서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다.
나무는 선진사회는 절제를 잘하는 사회를 이야기한다. 후진사회는 절제를 못하는사회다.
나무는 현대사회는 절제하기를 하지 못한다. 절약하지 못하여 절제가 불가능한 것이다.
나무는 재미있는 일보다 왜 재미가 있어야 하는지를 바로 알라고 한다.
나무는 하등한 돈보다 고급 스러운 목표를 낮추어 행복하라고 사랑을 가르친다.
나무는 지혜, 용기 절제를 잘도 한다. 절제를 잘한다는 것은 행복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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