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유연한 삶

나무의 유연한 삶
요약
나무는 거목이 되고 고목이 되고 고사목이 되기까지 사랑에는 끝이 없다.
나무는 감격과 사랑과 행복이 마음으로 만드는 향기(香氣)다.
나무는 향기가 없으면 향기보다 나은 약성으로 인간을 행복하게 한다.
나무는 행복하려 노력하지 않으면 행복할 수 없단다. 행복한 천년을 위해서다.

여자와 버드나무는 어떤 경우라도 살아남는 다고 한다.
이는 생명력의 강인함과 여자의 부드러움과 버드나무의 유연함이 삶의
지혜이기도 하다. 나무는 공짜가 없다는 것을 늘 우리에게 가르친다.

나무는 인간에게 말없이 몸으로 행동으로 침묵으로 스승 같은 삶이다.
나무는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라고 하며 길이 없어도 포기하지 않는다.
나무는 나이에 관계 없이 감격할 일과 사랑과 즐거움에 끝이 없다.
​나무는 거목이 되고 고목이 되고 고사목이 되기까지 사랑에는 끝이 없다.
나무는 감격과 사랑과 행복이 마음으로 만드는 향기(香氣)다.
나무는 향기가 없으면 향기보다 나은 약성으로 인간을 행복하게 한다.
​나무는 사랑과 보람으로 심어 성실하게 가꾸면 사랑과 감격의 열매를 맺는다.
나무의 진실하고 아름다운 의리 있는 삶은 누구에게도 공짜는 없다는 삶이다.
나무를 인간이 소흘히 다루면 인간도 즐거움이나 감격을 기대 하지 말아야한다.
​나무는 사랑의 마음으로 성실하게 일하고 사랑의 마음으로 사는 삶이다.
나무는 늘 모범적인 삶을 보여 준다 그러나 사람들은 물욕에 노예가 된후다.
나무는 감격과 사랑, 감탄과 용서의 배려는 나무의 마지막 의무로 여긴다.
​나무는 어릴 때는 힘들어도 욕심과 미움, 불평을 버리려 다짐하고 사는 삶이다.
나무는 자신도 모르게 감격과 용서와 배려로 사랑의 습관이 몸에 배여 있다.
나무는 행복하고 아름다움 화려하게 변신하는 자기의 모습과 삶에 만족한다.
​나무는 행복하려 노력하지 않으면 행복할 수 없단다. 행복한 천년을 위해서다.
나무는 감격의 품성을 슬기롭게 키워 감격과 즐거움을 누리는 축복의 삶이다.
나무처럼 질서와 정직, 윤리와 도덕성, 양심 있는 나무 같이만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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