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하는일들
나무가 하는일들
나무가 하는 일이 무엇이고 나무가 하는 일의 량은 어느정도일까?
나무는 인간들이 하는 정치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무는 그래서 여당 야당이 없고 나무는 좌우가 없다.
나무는 언제나 자기가 서있는 곳이 중심이다.
나무는 신이 주신 선물이다. 나무는 낙엽까지도 버릴게 없다.
낙엽은 다음세대가 자랄수 있는 풍요로운 토양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썩어지는 낙엽은 여러 미생물들이 살기 좋은 안식처요 균류들의 은신처가 된다.
그리고 땅위에서 서식하는 박테리아는 혼합된 유기물들과 화학적 영양물로 분해되어 물에 녹고 흘러흘러 땅속의 뿌리조직에 흡수되어 다시 나무들의 영양덩어리가 된다. 여하간
나무가 하는 일은 참 많고 많은것 만큼 많이 소중하고, 귀한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일들을한다.
1. 나무는 자라면서 이산화탄소(CO₂)를 흡수할 뿐만 아니라 목재는 가공에너지가 적게 드는 원자재로서, 그리고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신재생 에너지로서 CO₂배출을 감축하는 역할을 하고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여 준다. 고맙다.
2. 나무는 광합성 작용을 통해 온실가스의 주범인 CO₂를 흡수한다.
한 사람이 50년동안 1년에 20주의 나무를 심는다면 자신이 생활하면서 배출한 온실가스 빚을 갚을 수 있다. 나무 한그루도 심지 않는다면 산림을 훼손하거나 그린벨드를 풀자고 동의라도 하지마라
3. 나무의 크기나 종류에 따라 많은 차이는 있지만 여름에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고 수분을 증발하면서 여름에는 냉방 효과를 주어 에너지를 줄이며 이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또한 줄어들게 한다.
4. 약 50년생 이상의 활엽수 나무가 약2,000kg의 이산화탄소와 약1500ℓ의 물을 광합성작용에 사용해 처리한다. 그러나 나무가 스스로 물은 필요하여 사용하는양은 1%다 1%만 남기고 99%는 대기 정화와 음이온의 공급 기온의 조절등 으로 사용한다.
5. 약 50년생 이상의 활엽수 1주의 나무가 사람을 비롯한 동물들의 호흡에 사용되는 산소분자 약6,600kg을 생산한다. 서울 시내 가로수도 대부분 40~50년생은 대부분 될 듯하다. 보통 10년생들을 가로수로 많이 심는다. 식재시기 년도를 감안하면 나이를 추정할수 있다.
6. 나무의 크기에 따라 다소 다르지만 는 적어도100년쯤 된 나무라면 1,500톤의 물을 뿌리에서 가지로 끌어올린 후 1%로만 사용하고 99%는 이를 다시 수증기의 형태로 대기 중에 발산하여 대기중에 먼지를 줄이는 효과도 한다. 약10년 내외나무라면 침엽수는 1일에 10~20리터 활엽수는 1일에40~60리터 정도 물을 흡수한다. 자작나무는 1일에60~70리터 이지만 기온에 따라 너무 많은 차이가 있다. 더운 여름에는 200~400리터까지도 흡수한다 그렇다면 이 흡수하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삼투현상에 의해 흡수된다. 농도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물이 이동하게 되는현상을 말한다 참고로 사람들에 적정 음이온수는 600~700개이다/평방센치미터기준 도심은100~200개 내이다.
7. 약 50년생이상의 활엽수 나무가 이런 이유들로 물을 흡수하는 것을 나무의 물기둥이라고 할 수 있다. 나무를 톱으로 베어내는 행위는 땅에서 물을 길어 올려 대기 중으로 공급하는 물기둥을 베어버리는 것과 같으므로 당연히 대기 중의 수(水)량을 줄어들게 하는 원인이 된다. 음이온이 주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8. 물이 이동하는 경로는 뿌리털 → 뿌리의 표피층 → 뿌리의 물관 → 줄기의 물관 → 잎맥 → 공기 중으로 이동된다. 이 물의 이동 에너지는 약 50년생 이상의 활엽수 나무를 비유 한다면 석탄 1,500kg의 열량에 해당하는 동력 에너지를 생산하여 사용하는 것과 같을 정도다.
9. 오늘날과 같은 과소비 형태의 사회구조에서 사회구성원 한 사람이 약 20년 이상된 나무에서 생산하는 산소는 충분히 성인한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산소를 생산하여 제공한다고 보면된다. 나무가 성장할수록 산소의 생산량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한 가정마다 건축법적 수목을 식재만 하고 가꾸어도 좋은 삶 질좋은 삶을 만들어 갈수있다.
10. 나무는 이처럼 엄청난 사람들이 상상 할 수 없는 힘든 일을 수행하고 있다. 그런데 누가 감히 나무를 단순히 목재로서의 가치만으로 논할 수 있을까싶다. 나무를 좀더 알고 감사해야 하는 이유이다.
11. 100ℓ의 석유를 완전 연소시키기 위해서는 약 230kg의 산소가 필요하다고한다. 다시 말해서, 일반 승용차연비100km/10리터로 3만km를 이동하는 것은 나무가 평생동안 생산한 산소를 소모해 버리는 행위와 같으므로 '자동차 약 3만km주행은 나무의 100년의 수고의 결과인 셈이다.
12. 나무의 수고를 알고 나무를 더 사랑하여 달라는 이유로 나무꾼은 이글을 쓰는것이다. 사람이 알고 양심대로 산다면 차량을 운행하는 사람은 적어도 1년에 나무 한그루라도 심는 수고가 있어야 한다는이야기를 간곡히 하고 싶다.
13. 한 사람이 3년동안 호흡하기 위해서 필요한 산소량은 석유 400ℓ 혹은 석탄 400kg을 연소하는 데 필요한 산소량과 같다고한다.
14. 사람들이 호흡을 하기 위해서는 나무는 광합성을 통해서 1톤의 산소를 생산, 공급해 주어야 한다. 1톤의 산소는 부피로는 3,620㎥(1기압, 15℃하에서)에 달하는 엄청난 양이다.
15. 가로수 수종에 따라 탄소 저장량과 이산화탄소(CO₂) 흡수량이 최대 14배가량 차이가 난다 이왕에 가로수로 나무를 심는다면 이산화 탄소를 흡수하는 량이 많은 나무를 심어야 하겠다. 추천할 만한 나무로서는 버즘나무 백합나무, 메타세콰이어 은행나무 등이다. 공해에 강하고 이산화탄소의 흡수량도 많다는 이유이다.
16. 30년생 백합나무 1㏊가 1년 동안 흡수하는 탄소량이 6.8t(한 그루당 10.8㎏)으로, 소나무(4.2t),낙엽송·상수리나무(각 4.1t), 잣나무(3.1t)에 비해 1.6∼2.2배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산화탄소는 외부로부터 지구에 오는 태양 에너지는 통과시키지만, 지구가 내놓는 열은 잘 통과시키지 않기 때문에 리런 효과를 온실효과라고 하고 이것은 비닐하우스 내부에 온도를 환기 시키지 않는것과 같다.
과거 지구의 기후를 살펴보면 대기중에 있는 이산화탄소의 농도와 지구의 평균 온도는 비례관계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대기중 이산화탄소의 농도는 인구 증가와 산업화로 인해 지난 이십여 년간 꾸준히 높아지고 있으니 지구의 평균 기온이 상승하고 이상기후가 시작될 것을 걱정하게 되는 것이다.
자연은 나름대로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맞추는 방법을 가지고 있다. 공기중의 이산화탄소를 나무와 숲이 광합성을 통해서 다시 산소와 탄소로 되돌려 준다. 그러나 인간은 이 균형을 깨뜨리는 과다한 이산화탄소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것도 산림을 훼손하여가면서 산림을 용도 변경하여 도륙해가면서 말이다 따라서 숲을 지키고 불필요한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이는 것은 지구 온난화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직접적인 해결 방식이다 한마디 더 한다면 그린 벨트는 더 확장하지는 못할 망정 그린벨트를 해지 하는일은 중단되어야 한다.
사유 재산의 권리를 하지 못하는 산주들에게는 일반 복지 정책대신 이들에게 보상 하여야 할 일이라 생각한다.

나무가 하는 일이 무엇이고 나무가 하는 일의 량은 어느정도일까?
나무는 인간들이 하는 정치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무는 그래서 여당 야당이 없고 나무는 좌우가 없다.
나무는 언제나 자기가 서있는 곳이 중심이다.
나무는 신이 주신 선물이다. 나무는 낙엽까지도 버릴게 없다.
낙엽은 다음세대가 자랄수 있는 풍요로운 토양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썩어지는 낙엽은 여러 미생물들이 살기 좋은 안식처요 균류들의 은신처가 된다.
그리고 땅위에서 서식하는 박테리아는 혼합된 유기물들과 화학적 영양물로 분해되어 물에 녹고 흘러흘러 땅속의 뿌리조직에 흡수되어 다시 나무들의 영양덩어리가 된다. 여하간
나무가 하는 일은 참 많고 많은것 만큼 많이 소중하고, 귀한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일들을한다.
1. 나무는 자라면서 이산화탄소(CO₂)를 흡수할 뿐만 아니라 목재는 가공에너지가 적게 드는 원자재로서, 그리고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신재생 에너지로서 CO₂배출을 감축하는 역할을 하고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여 준다. 고맙다.
2. 나무는 광합성 작용을 통해 온실가스의 주범인 CO₂를 흡수한다.
한 사람이 50년동안 1년에 20주의 나무를 심는다면 자신이 생활하면서 배출한 온실가스 빚을 갚을 수 있다. 나무 한그루도 심지 않는다면 산림을 훼손하거나 그린벨드를 풀자고 동의라도 하지마라
3. 나무의 크기나 종류에 따라 많은 차이는 있지만 여름에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고 수분을 증발하면서 여름에는 냉방 효과를 주어 에너지를 줄이며 이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또한 줄어들게 한다.
4. 약 50년생 이상의 활엽수 나무가 약2,000kg의 이산화탄소와 약1500ℓ의 물을 광합성작용에 사용해 처리한다. 그러나 나무가 스스로 물은 필요하여 사용하는양은 1%다 1%만 남기고 99%는 대기 정화와 음이온의 공급 기온의 조절등 으로 사용한다.
5. 약 50년생 이상의 활엽수 1주의 나무가 사람을 비롯한 동물들의 호흡에 사용되는 산소분자 약6,600kg을 생산한다. 서울 시내 가로수도 대부분 40~50년생은 대부분 될 듯하다. 보통 10년생들을 가로수로 많이 심는다. 식재시기 년도를 감안하면 나이를 추정할수 있다.
6. 나무의 크기에 따라 다소 다르지만 는 적어도100년쯤 된 나무라면 1,500톤의 물을 뿌리에서 가지로 끌어올린 후 1%로만 사용하고 99%는 이를 다시 수증기의 형태로 대기 중에 발산하여 대기중에 먼지를 줄이는 효과도 한다. 약10년 내외나무라면 침엽수는 1일에 10~20리터 활엽수는 1일에40~60리터 정도 물을 흡수한다. 자작나무는 1일에60~70리터 이지만 기온에 따라 너무 많은 차이가 있다. 더운 여름에는 200~400리터까지도 흡수한다 그렇다면 이 흡수하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삼투현상에 의해 흡수된다. 농도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물이 이동하게 되는현상을 말한다 참고로 사람들에 적정 음이온수는 600~700개이다/평방센치미터기준 도심은100~200개 내이다.
7. 약 50년생이상의 활엽수 나무가 이런 이유들로 물을 흡수하는 것을 나무의 물기둥이라고 할 수 있다. 나무를 톱으로 베어내는 행위는 땅에서 물을 길어 올려 대기 중으로 공급하는 물기둥을 베어버리는 것과 같으므로 당연히 대기 중의 수(水)량을 줄어들게 하는 원인이 된다. 음이온이 주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8. 물이 이동하는 경로는 뿌리털 → 뿌리의 표피층 → 뿌리의 물관 → 줄기의 물관 → 잎맥 → 공기 중으로 이동된다. 이 물의 이동 에너지는 약 50년생 이상의 활엽수 나무를 비유 한다면 석탄 1,500kg의 열량에 해당하는 동력 에너지를 생산하여 사용하는 것과 같을 정도다.
9. 오늘날과 같은 과소비 형태의 사회구조에서 사회구성원 한 사람이 약 20년 이상된 나무에서 생산하는 산소는 충분히 성인한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산소를 생산하여 제공한다고 보면된다. 나무가 성장할수록 산소의 생산량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한 가정마다 건축법적 수목을 식재만 하고 가꾸어도 좋은 삶 질좋은 삶을 만들어 갈수있다.
10. 나무는 이처럼 엄청난 사람들이 상상 할 수 없는 힘든 일을 수행하고 있다. 그런데 누가 감히 나무를 단순히 목재로서의 가치만으로 논할 수 있을까싶다. 나무를 좀더 알고 감사해야 하는 이유이다.
11. 100ℓ의 석유를 완전 연소시키기 위해서는 약 230kg의 산소가 필요하다고한다. 다시 말해서, 일반 승용차연비100km/10리터로 3만km를 이동하는 것은 나무가 평생동안 생산한 산소를 소모해 버리는 행위와 같으므로 '자동차 약 3만km주행은 나무의 100년의 수고의 결과인 셈이다.
12. 나무의 수고를 알고 나무를 더 사랑하여 달라는 이유로 나무꾼은 이글을 쓰는것이다. 사람이 알고 양심대로 산다면 차량을 운행하는 사람은 적어도 1년에 나무 한그루라도 심는 수고가 있어야 한다는이야기를 간곡히 하고 싶다.
13. 한 사람이 3년동안 호흡하기 위해서 필요한 산소량은 석유 400ℓ 혹은 석탄 400kg을 연소하는 데 필요한 산소량과 같다고한다.
14. 사람들이 호흡을 하기 위해서는 나무는 광합성을 통해서 1톤의 산소를 생산, 공급해 주어야 한다. 1톤의 산소는 부피로는 3,620㎥(1기압, 15℃하에서)에 달하는 엄청난 양이다.
15. 가로수 수종에 따라 탄소 저장량과 이산화탄소(CO₂) 흡수량이 최대 14배가량 차이가 난다 이왕에 가로수로 나무를 심는다면 이산화 탄소를 흡수하는 량이 많은 나무를 심어야 하겠다. 추천할 만한 나무로서는 버즘나무 백합나무, 메타세콰이어 은행나무 등이다. 공해에 강하고 이산화탄소의 흡수량도 많다는 이유이다.
16. 30년생 백합나무 1㏊가 1년 동안 흡수하는 탄소량이 6.8t(한 그루당 10.8㎏)으로, 소나무(4.2t),낙엽송·상수리나무(각 4.1t), 잣나무(3.1t)에 비해 1.6∼2.2배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산화탄소는 외부로부터 지구에 오는 태양 에너지는 통과시키지만, 지구가 내놓는 열은 잘 통과시키지 않기 때문에 리런 효과를 온실효과라고 하고 이것은 비닐하우스 내부에 온도를 환기 시키지 않는것과 같다.
과거 지구의 기후를 살펴보면 대기중에 있는 이산화탄소의 농도와 지구의 평균 온도는 비례관계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대기중 이산화탄소의 농도는 인구 증가와 산업화로 인해 지난 이십여 년간 꾸준히 높아지고 있으니 지구의 평균 기온이 상승하고 이상기후가 시작될 것을 걱정하게 되는 것이다.
자연은 나름대로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맞추는 방법을 가지고 있다. 공기중의 이산화탄소를 나무와 숲이 광합성을 통해서 다시 산소와 탄소로 되돌려 준다. 그러나 인간은 이 균형을 깨뜨리는 과다한 이산화탄소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것도 산림을 훼손하여가면서 산림을 용도 변경하여 도륙해가면서 말이다 따라서 숲을 지키고 불필요한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이는 것은 지구 온난화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직접적인 해결 방식이다 한마디 더 한다면 그린 벨트는 더 확장하지는 못할 망정 그린벨트를 해지 하는일은 중단되어야 한다.
사유 재산의 권리를 하지 못하는 산주들에게는 일반 복지 정책대신 이들에게 보상 하여야 할 일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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