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은 자연의 리드다.
식물은 자연의 리드다.
(본문중에서)식물에 대하여 무심하든 사람들도 건강이 좋지 않아 들풀도 나무도 약으로 치유하는 물질로 우리의 약초로 변하는 순간에는 하찮은 들풀이 하찮은 나무들이 소중하고 귀한 약초로 변하고 약목으로 변하여 한약재가 되고 의사가 될 수도 있다.
(본문중에서)식물에 대하여 무심하든 사람들도 건강이 좋지 않아 들풀도 나무도 약으로 치유하는 물질로 우리의 약초로 변하는 순간에는 하찮은 들풀이 하찮은 나무들이 소중하고 귀한 약초로 변하고 약목으로 변하여 한약재가 되고 의사가 될 수도 있다.
나무는 생태계를 이끄는 리드이다.
나무는 생태계의 한 일원으로서 자연생태계를 이어 주고 있다
나무는 생태계 세계를 아우르고 돕고 관리하고 일으켜 세우는 존재이다.
나무는 잡목이라고 하는 자연의 초원은 우리의 생명을 살리는 에너지이다.
나무는 그 종류 모두가 사람들을 아우르고 자연과 우주로 안내하는 리드이기 때문이다.
나무는 큰키나무 작은키나무 관목들까지 동물들을 아우르고 자연을 보호하는 관리자다.
들풀들은 억새와 갈대, 초화류인 왕바랭이, 방동사니, 수크렁, 여 뀌까지 자연의 보호자고 관리자다.
들풀들은 까마중, 소리쟁이, 땅꽈리, 도깨비바늘, 진득찰, 한련초 까지 자연의 보호자고 관리자다
들풀들은 바랭이, 쇠비름, 방동사니, 나도바랭이, 개기장, 달뿌리 까지 자연의 보호자고 관리자다.
들풀은 결명자, 쑥, 사철쑥, 만수국, 들국화, 개망초, 쇠뜨기풀, 족두리풀 여우각시풀, 말똥가리풀, 달개비, 앉은 뱅이풀, 도둑놈갓시풀, 명아주, 개구리풀, 크로바, 등등 풀들을의 종류는 나도 다 모르겠다.
그러나 그들 모두가 자연과 우주를 지키는 파수꾼이고 보호자임에는 틀림없다. 왜냐하면
식물들은 이산화 탄소를 흡수하여 좋은 공기를 공급하고 태양광 에너지를 식물들이 화학적 에너지로 변환시켜주는일을 한다. 그리고 동물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산소를 공급해 준다. 고맙다.
식물은 태양의 자외선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원초적 본능? 으로 카로티노이드,비타민c,황산화 물질, 폴리페놀과 같은 물질을 만들어 낸는것인데 사람들과 동물들은 이것들을 식물로 부터 섭취함으로 건강을 유지 하고 있는듯하다.
모두가 첫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사람들이 기준을 정하고 순서를 매긴다면 화를 내고도 남을 일이다.
모두가 세월속에 틈을 내고, 생명의 진동을 내며, 자연에서 우리들에게 동물에게 곤충에게 자연의 소리 우주의 소리를 함께 들려주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길을 가다가 산행을 하다가 지나쳐보던 이 지구와 저 우주가 모두 이 풀들의 친구로 이들의 진동 소리와 파장에 감사하고 감격 할 것이다.
그런데 단지 동물과 곤충이 아닌 사람들만이 무심할 수가 있다.
식물에 대하여 무심하든 사람들도 건강이 좋지 않아 들풀도 나무도 약으로 치유하는 물질로 우리의 약초로 변하는 순간에는 하찮은 들풀이, 하찮은 나무들이 소중하고 귀한 약초로 변하고, 약목으로 변하여 한약재가 되고 의사가 될 수도 있다.
나무도 풀꽃도 우리와 동거하고 동락하는 이웃이고 친구이고 한 삶을 함께하는 벗이기 때문이다.
식물들은 우리의 의 생명을 깨워 건강을 관리하며 자연으로 안내하는 등불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식물의 생명이 40~50억년 동안의 진화를 통하여 지구를 아름답게 꾸며 왔다는 것은 기적이다.
식물의 생명이 40~50억년 동안의 진화를 통하여 지구를 관리하고,돌보며 지켜 왔다는 것은 말로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우리들이 살기 좋은 환경으로 에너지원으로 생명을 유지하게 하고, 건강을 유지하게 하고, 우리의 이목구비를 총명하게 빛나게 하는 보배 덩어리이다.
자연의 보호자 자연의 파수꾼 자연의 생명이 나무들이고 들풀들이라는 것을 우리는 잊고 살때가 너무나 많다. 우리를 자연과 우주 깊숙한 곳까지 안내하는 연결시켜주는 안내자가 나무이고 들풀들이다.
이런 소중하고 귀한 나무들이 들 풀들이 자연에 그냥 내 던져진 잡목의존재, 잡초의 존재가 아니다,
우리가 우리의 밥상에 필요 없는 잡초로 여기는 들풀조차도 우리의 소중한 생태계의 구성원으로 자연의 세계를 이어주고 자연의 세계를 일으켜 세우는 귀하고 귀한 존재들이다.
우리는 조그마한 지식과 미약한 판단으로 자기가 자기를 모르는 사이에 의식적으로 이것과 저것을 구분하고 있지만 자연의 모든 이웃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도 서로 서로 연결되어 있고 서로서로 도우며 살아가고 있는지도 우리는 모른다.
내몸이 귀하면 동물의 몸도 귀하고 소중하고 내삶이 귀하면 나무나 들풀들의 식물 모두도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야 한다. 나이가 들면 면역력이 덜하다고, 떨어진다고들 조바심들이다. 나이가 들어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것도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그동안 살아오면서 하찮게 보와 왔던 들풀들까지도 더 소중하고 귀하게 여기고 그들의 도움이라도 제대로 받는다면 우리의 면역력이 그리 약해 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이렇게 모두 연결되어 있는 자연의 우주는 우리를 통해서도 하나의 우주가 되지만 저 조그마한 식물을 통해서도 키가 큰 나무들을 통해서도 하나의 자연 우주가 될것이고 자연은 우리를 보호 할 것이다. 우리는 이리보면 자연에 감사하고 고마워 하고 자연에 감동해야 할일이 참 많을 것이다. 정말 자연앞에 우리들이 두려워 해야 할 일은 우리가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알려고 하지 않고 모른다는 것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할일이다. 식물은 우리의 리드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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