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고마움
나무의 고마움
요약:
한발자국도 걷지 못하는 나무가 성스럽다는 직업을 가진 聖. 職. 者.같은 마음이다.
한발자국도 걷지 못하는 나무가 신의와 의리로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살아가고 있다.
한발자국도 걷지 못하는 나무가 좋든 싫든 누구 에게도 영원한 비밀을 지켜준다.
계절은 수없이 바뀌어도 잎이 나고 꽃이 피는 것은 사명감을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나무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하고 싶다.
한걸음도 내딛을 수가 없는 나무에게 사랑받는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
한마디도 하지 않고 우리의 비밀을 마음에 묻고 사는 나무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
한 순간도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는 나무들에게 지금이라도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
내가 보고 싶고 필요 할때는 언제나 찾아도 그 자리에서 나를 반기고 맞이한, 의리파다
내가하는 이야기는 대꾸한번 없이 다 들어 주는 세상에 가장 좋은 친구이다
내가하는 이야기를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다 결국 결론은 내가 스스로 내어보란다
나무에게 수없이 많은 비밀을 이야기 하였지만 나무는 누구 에게도 비밀을 지켜주는 유일한 친구이다.
나는 오늘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이야기를 하고 실언하고 상처는 주지 않았는지?
오늘하루도 나의 자아 나의 감정대로 살지는 않았는지 반성 하는 시간이다.
그래서 나무를 보면 나는 살아서 걸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참 고마운지!
나무는 늘 내 곁에 있기에 보지 않아도 느끼고, 사랑한다 말안해도 감정까지 아는듯하다.
계절은 수없이 바뀌어도 잎이 나고 꽃이 피는 것은 사명감을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한발자국도 걷지 못하는 나무들이 사람들보다 더 정직하고 감사한 삶이다.
한발자국도 걷지 못하는 나무가 사람들보다 더 베푸는 일은 더 많이 한다.
한발자국도 걷지 못하는 나무가 사람들보다 더 사랑하는 마음이 크기도하다.
한발자국도 걷지 못하는 나무가 사람들보다 더 인내심이 더 크고 넓을듯하다.
한발자국도 걷지 못하는 나무가 성스럽다는 직업을 가진 聖. 職. 者.같은 마음이다.
한발자국도 걷지 못하는 나무가 신의와 의리로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살아가고 있다.
한발자국도 걷지 못하는 나무가 좋든 싫든 누구 에게도 영원한 비밀을 지켜준다.
한발자국도 걷지 못하는 나무가 언제나 늘 감사와 감동적인 삶을 살아간다.
나무의 감사란 어떤 것일까! 나무 심는 나무꾼의 생각을 적어본다.
나무들의 감사는 삶으로 세상을 풍요롭게 한다.
나무들의 감사는 사랑하는 삶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
나무들의 감사는 그 감사하는 삶이 또 다른 감사를 부른다.
나무들의 감사는 진실 된 삶으로 세상에 기적을 낳는다.
나무들의 감사는 그 삶 자체가 건강한 삶의 비결이다.
나무들의 감사는 자연에 대한 신뢰와 믿음의 표현이다.
나무들의 감사는 모두를 아우르며 사는 따뜻한 마음이다.
나무들의 감사하는 마음은 순결하고 깨끗한 마음이다.
나무들의 감사하는 마음은 조용하고 겸손한 마음이다.
나무들의 감사하는 마음은 사랑스럽고 기뻐하는 마음이다.
나무들의 감사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도 평화로운 마음이다.
나무들의 감사하는 마음은 부모님의 기도 하는 마음이다.
나무들의 감사하는 마음은 누구나 모두를 용서하는 마음이다.
나무들의 감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배달부 같다.
나무들의 감사하는 나무만의 진솔한 마음이 세상을 바꾸기도 한다.
나무들의 감사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베풀어 주신 귀한 선물이다.
그런데 나무에게 사람들은 그다지 만족하는 감사 보다는 당연시 한다.
나무는 남같이 살면서도 나무는 나무랄 곳이 없는 귀한 신령한 존재다.
나무는 남을 위해 기도하고
나무는 남을 위해 향기를 내어 놓으며
나무는 남을 위해 꿀도 내어 놓으며
나무는 남을 위해 자신의 몸도 내어준다. 곤충과 동물에게 사람에게
나무는 남을 위해 산소를 내놓으며
나무는 남을 위해 맑은 공기로 정화하고
나무는 남을 위해 음이온도 내어주고
나무는 남을 위해 그늘도 만들어 주고
나무는 남을 위해 치료제도 공급하고
나무는 남을 위해 보약으로 치유제로,공예재료로, 공급한다.
나무는 남을 위해 생명 까지도 내어준다.
나무는 죽어서도 사람들의 일상에 많은 수많은 재료로 활용된다.
나무에게 감사는 감사로는 부족하고 감동까지 해야 할 것 같다.
그래야 조금의 양심이라도 있는 듯 비처 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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