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란?
나무란?
나무는 순수한 우리말이다.
나무는 남처럼 산다고 나무다.
나무는 나무랄데가 없다는말이다.
나무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나무다.
나무는 창조의 또 다른이름이 나무가 아닐까?
나무는 나눔의 또 다른이름이 나무가 아닐까?
나무는 배려의 또 다른이름이 나무가 아닐까?
나무는 근면의 또 다른이름이 나무가 아닐까?
나무는 자조의 또 다른이름이 나무가 아닐까?
나무는 봉사의 또 다른이름이 나무가 아닐까?
나무는 사랑의 또 다른이름이 나무가 아닐까?
나무는 희망의 또 다른이름이 나무가 아닐까?
나무는 감사의 또 다른 이름이 나무가 아닐까?
나무는 감동의 또 다른 이름이 나무가 아닐까?나무는 풀과 달라 겨울에도 지상부가 살아있는 것이다.
나무는 지속적인 성장으로 형성층이 만들어진다.
나무는 언제나 줄기가 되고 잎이될 눈을 가지고 있다.
나무는 에너지를 이웃을 위해서만 쓴다.
나무는 1~2년초와는 달리 목질부를 형성 한다.
나무는 15세기에 표기는 대부분 어디서나 나모라했단다.
나무는 어근의 남에 접미사 오가 붙어서 만들어진 나모다.
나무의 경상도 사투리는 남구다.
나무의 강원도 사투리는 낭구다 낭구는 줄기를 뜻한다.
나무의 경기도 사투리는 남기다.
살아있는 나무를 우리는 수목이라고 나무라고 부르고
죽어 있는 나무를 우리들은 목제라고 하고 사용하는 상품 용도의 나무를 가구제라고 부른다
나무들의 모양 특징적으로 몇가지로 나누어 나무를 관찰 해보자
우선 나무의 이름을 가지고 몇가지 예를 들어 보자
소나무는 이름이 으뜸이란 뜻의 수리 라는 말이 변하여 우리말 '솔'에서 우래되었다.
붉은 색을 띠는 소나무를 적송
여인의 몸매처럼 예쁘다는 뜻으로 여송
실제는 남자들의 몸매가 더 멋지다 그래서 남자답게 생긴 나무를 남송
육지에서 많이 자라는 나무라고 육송
그리고 바다 근처에서 바다 모래밭에서 잘자라는 나무를 해송
검은 색깔을 띤 나무를 검솔로도 부른다. 검솔이 요즘은 곰솔이다.
경북 봉화옆 청송에사는솔 일제시대 도벌하여갈 정도로 좋은 소나무다. 청송이라 지금도 부른다.
층층나무는 나뭇가지가 돌려나기하고 거의 직각으로 퍼져 층층을 이룬다하여 ,
삼지(三枝)닥나무는 나뭇가지가 정확하게 3개씩 갈라지는모양이라서
멍석딸기는 멍석을 깔아놓은 것처럼 땅에 바짝 붙어 자라는뜻으로
줄딸기는 줄줄이 이어 자라는 딸기나무라서
국수나무는 껍질도 속도 하얗고 길게 늘어져서 국수를 연상한다하여서
용(龍)버들나무는 가지가 꼬불꼬불하여 용트림을 하는 용(龍)의 몸같아서 용버들
수양(垂楊)버들은 가지가 길게 늘어지는 버들이란 뜻의 수양(垂楊)버들
미류(美柳)나무는 미국에서 들어온 버들 혹은 아름다운 버들이란 의미로 미류(美柳)나무라고
비싸리나무는 빗자루를 만들고, 약용으로 쓰이는 초본의 비싸리다.
땅비싸리나무는 보다 작고 땅에 붙어 자란다는 땅비싸리를 예로 들 수 있다.
버들은 또 가지가 부드럽다는 뜻의 부들나무가 버들이 된 것으로 보이며
광대싸리나무는 싸리가 아니나 광대처럼 싸리 흉내를 낸다고 광대싸리나무라한다.
위성류(渭城柳)는 중국의 위성에 많이 심었고 모양이 버드나무처럼 늘어지는 위성류(渭城柳)가 있다.
왕버들,
왕자귀나무,
왕머루,
왕대 나무등 왕자가 붙은 것은 모양이 웅장하고 크다는 뜻으로 왕(王)이란 접두어가 붙은 이름이다.
눈잣나무, 눈향나무, 눈측백나무 등은 나무가 누워있다는 뜻으로는 누운향나무 누운측백등으로 부런다.
이다음편에서 다시....
나무는 순수한 우리말이다.
나무는 남처럼 산다고 나무다.
나무는 나무랄데가 없다는말이다.
나무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나무다.
나무는 창조의 또 다른이름이 나무가 아닐까?
나무는 나눔의 또 다른이름이 나무가 아닐까?
나무는 배려의 또 다른이름이 나무가 아닐까?
나무는 근면의 또 다른이름이 나무가 아닐까?
나무는 자조의 또 다른이름이 나무가 아닐까?
나무는 봉사의 또 다른이름이 나무가 아닐까?
나무는 사랑의 또 다른이름이 나무가 아닐까?
나무는 희망의 또 다른이름이 나무가 아닐까?
나무는 감사의 또 다른 이름이 나무가 아닐까?
나무는 감동의 또 다른 이름이 나무가 아닐까?나무는 풀과 달라 겨울에도 지상부가 살아있는 것이다.
나무는 지속적인 성장으로 형성층이 만들어진다.
나무는 언제나 줄기가 되고 잎이될 눈을 가지고 있다.
나무는 에너지를 이웃을 위해서만 쓴다.
나무는 1~2년초와는 달리 목질부를 형성 한다.
나무는 15세기에 표기는 대부분 어디서나 나모라했단다.
나무는 어근의 남에 접미사 오가 붙어서 만들어진 나모다.
나무의 경상도 사투리는 남구다.
나무의 강원도 사투리는 낭구다 낭구는 줄기를 뜻한다.
나무의 경기도 사투리는 남기다.
살아있는 나무를 우리는 수목이라고 나무라고 부르고
죽어 있는 나무를 우리들은 목제라고 하고 사용하는 상품 용도의 나무를 가구제라고 부른다
나무들의 모양 특징적으로 몇가지로 나누어 나무를 관찰 해보자
우선 나무의 이름을 가지고 몇가지 예를 들어 보자
소나무는 이름이 으뜸이란 뜻의 수리 라는 말이 변하여 우리말 '솔'에서 우래되었다.
붉은 색을 띠는 소나무를 적송
여인의 몸매처럼 예쁘다는 뜻으로 여송
실제는 남자들의 몸매가 더 멋지다 그래서 남자답게 생긴 나무를 남송
육지에서 많이 자라는 나무라고 육송
그리고 바다 근처에서 바다 모래밭에서 잘자라는 나무를 해송
검은 색깔을 띤 나무를 검솔로도 부른다. 검솔이 요즘은 곰솔이다.
경북 봉화옆 청송에사는솔 일제시대 도벌하여갈 정도로 좋은 소나무다. 청송이라 지금도 부른다.
층층나무는 나뭇가지가 돌려나기하고 거의 직각으로 퍼져 층층을 이룬다하여 ,
삼지(三枝)닥나무는 나뭇가지가 정확하게 3개씩 갈라지는모양이라서
멍석딸기는 멍석을 깔아놓은 것처럼 땅에 바짝 붙어 자라는뜻으로
줄딸기는 줄줄이 이어 자라는 딸기나무라서
국수나무는 껍질도 속도 하얗고 길게 늘어져서 국수를 연상한다하여서
용(龍)버들나무는 가지가 꼬불꼬불하여 용트림을 하는 용(龍)의 몸같아서 용버들
수양(垂楊)버들은 가지가 길게 늘어지는 버들이란 뜻의 수양(垂楊)버들
미류(美柳)나무는 미국에서 들어온 버들 혹은 아름다운 버들이란 의미로 미류(美柳)나무라고
비싸리나무는 빗자루를 만들고, 약용으로 쓰이는 초본의 비싸리다.
땅비싸리나무는 보다 작고 땅에 붙어 자란다는 땅비싸리를 예로 들 수 있다.
버들은 또 가지가 부드럽다는 뜻의 부들나무가 버들이 된 것으로 보이며
광대싸리나무는 싸리가 아니나 광대처럼 싸리 흉내를 낸다고 광대싸리나무라한다.
위성류(渭城柳)는 중국의 위성에 많이 심었고 모양이 버드나무처럼 늘어지는 위성류(渭城柳)가 있다.
왕버들,
왕자귀나무,
왕머루,
왕대 나무등 왕자가 붙은 것은 모양이 웅장하고 크다는 뜻으로 왕(王)이란 접두어가 붙은 이름이다.
눈잣나무, 눈향나무, 눈측백나무 등은 나무가 누워있다는 뜻으로는 누운향나무 누운측백등으로 부런다.
이다음편에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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